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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켜야” …지지자들 울부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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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5. 01. 15. 10:28

일부 지지자, 드러눕거나 바리게이드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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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집회 참가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한다는 소식을 듣자, 이른 아침부터 관저 주변으로 몰렸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경호처 파이팅'과 '윤석열 대통령 파이팅'을 외쳤다.

지지자들은 속보를 들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지지자들은 관저 1차 저지선, 2차 저지선이 뚫릴 때마다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이 관저 밖을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한남대로에 드러눕거나 바리게이드를 무너뜨리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경찰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해', '경찰이 왜 불법 체포영장을 막지 않아'라고 외쳤다. 특히 일부 지지자들은 울부짖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육탄 방어에 나섰다.

집회 주최측에서는 흥분한 지지자들을 말리며 안전을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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