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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산하 대전광역시협회가 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제 교육에 함께 협력한다. 맞춤형 화폐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조폐공사는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장애인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는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대전광역시협회에는 29개 기관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상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박철우 신한금융그룹 IR파트장, 강근희 KB금융그룹 IR부장, 윤재숙 한국거래소 밸류업지원부장,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심성용 NH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건희 하나금융그룹 IR팀장,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네번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다섯번째)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28일 금융사들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며 "현재 금융사들의 밸류업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금융,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사들의 밸류업 방안에 대해 A 이상의 학점을 부여하며 주요 대기업들을 향해 "금융사에게 밸류업의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 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주제..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외면받고 있는 주된 이유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점을 꼽았다. 지난 1년 동안 100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밸류업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지만, 대부분 주주환원에만 집중했을 뿐 자본배치나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 등은 고려하지 않은 반쪽짜리 계획안을 내놨기 때문이다.특히 금융사의 경우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분류되는 만큼, 주가 부양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
최근 세계적 이슈 중 하나가 기후 변화 위기 대응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 계획(2025~2029년)'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에너지 기술 개발, 폐열 등 신재생에너지 농업 활용 확대를 주요..
세계자연기금(WWF)이 쇼핑만 하면 금액이 자동 기부되는 애플리케이션 '클릭투기부(Click to Give)'를 27일 정식 출시했다.클릭투기부는 별도의 후원 신청이나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가 쇼핑을 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가 WWF에 기부되는 쇼핑 연계 기부 플랫폼이다. 모인 기부금은 WWF의 자연보전 기금으로 활용되며, 생태계 보호, 멸종위기종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자연보전 활동에 사용된다.WWF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자연..
‘이재명 테마주’가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으로 보인다.27일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형지글로벌 (30.00%)과 형지I&C (29.94%)는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다.같은 시각 오리엔트정공 (20.46%)도 전일 대비 2130원(23.18%) 오른 1만132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오리엔트정공은 이 대..
IMG_1074 한국은행은 국내 금융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방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고위험 차주 확대, 경기 불확실성 등은 여전히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 요인으로 지목됐다.한은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금융안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월 금융안정 상황'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구체적 내용은 오는 4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복원력과 대..
금융감독원이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올해 금융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외국계 금융회사의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FSS SPEAKS 2025'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과 주한 외교사절, 유관기관 등 23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현재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이 복합적인 불확실성에 둘러싸여 있어 국내·경기의 하방위험과 시장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다"며 "금융감독원은 굳..
지난해 신탁사 60곳의 총 수탁고가 137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1310조7000억원 대비 5.1%(67조4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퇴직연금 확대로 전체 수탁고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레고랜드와 ELS(주가연계신탁) 사태 등 금융시장 불안정에 따라 총 신탁보수는 2조629억원으로 전년도 2조3384억원 대비 11.8%(-2755억원) 줄었다.27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신탁업 영..
반도체 등 제조업 수출 회복과 계절적 요인에 힘입어, 비제조업을 포함한 기업 체감경기가 5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4월 경기 전망은 어두워지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6.7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하며 다섯 달 만에 반등했다. CBSI는 장기평균 100을 기준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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