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대표 도보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을 다음 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조선시대 얼음 보관과 유통 관련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서빙고길'을 신규 코스로 추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한강 북쪽과 남쪽에 각각 8개, 총 16개 코스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전문 교육을 받은 22명의 한강 해설사가 참가자들에게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빙고길'은 총 3.8km 구간으로, 서빙...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문제의 심각성이 커진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고령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치매 선별 검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5000명 검진이 목표다. 검진은 전문요원이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검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현재까지 구의 1동을 시작으로 8개 동에서 검진을 진행했으며 △4월 군자동(2~3일), 중곡3동(7~8일), 자양동(10~11일), 자양1동(17일)...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 동향 분석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시는 27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와 같이 시민 삶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동산정책 추진 시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직의 전문성 보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선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세훈 시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주요 부동산정책 추진 시 주택시장과 거시경제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