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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 SK하이닉스 부사장, 상공의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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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3. 20. 15:16

장태수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SK하이닉스 장태수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담당)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장태수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담당)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 및 경제 발전을 이끈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장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최단 기간 내 10나노(nm)급 6세대(1c) 미세공정 기술이 적용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해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0나노(nm)급 D램 공정 기술은 1x(1세대)-1y(2세대)-1z(3세대)-1a(4세대)-1b(5세대)-1c(6세대) 순으로 개발됐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8월 세계 최초로 1c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장 부사장은 "제가 모두를 대신해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1c DDR5 D램 개발을 차세대 기술 개발로 이어가 1등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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