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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 안전보건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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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2. 05. 10:17

5일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 개최
HJ중공업
HJ중공업 건설부문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5일 열린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J중공업 건설부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 정착에 나선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5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이를 위한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자문위원사로 위촉된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및 에스티종합안전 등 9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안전 △보건 △건설기계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계획검토 △안전보건 교육 부문 등으로 구성됐다.

HJ중공업이 보다 전문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서약했다.

서약 후에는 각 파트너사 별 안전보건 전문 지원사항과 협업 계획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HJ중공업은 논의사항에 대해 반기별로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보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HJ중공업은 선진 안전보건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보건 경영활동을 실시해 왔다는 설명이다. 매월 대표이사와 본사 전 임원이 각자의 책임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 1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기도 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HJ중공업 단 1개사 뿐이다.

김완석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당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무재해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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