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유태오 내한, 한국 팬들 만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1.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301000572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2. 13. 14:22

유태오
유태오/제공=CJENM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내한을 확정했다.

CJENM에 측은 13일 "'패스트 라이브즈'가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송 감독과 유태오가 국내 언론과 관객을 만나는 홍보 일정에 나선다"면서 "해외 촬영 중인 배우 유태오는 일시 귀국해 함께 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상식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송 감독과 유태오는 오는 28일과 29일 기자간담회, 인터뷰, GV, 무대인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내 언론과 매체, 관객들을 만난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시간을 그린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