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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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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토크 콘서트로 국대 능력개발 교육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 형식의 능력개발 교육이 진행됐다.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챔피언하우스에서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강화훈련 대상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도모하고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박현경 내친김에 2연승, 이예원 대회 2연패 ‘맞불’

뒤늦게 첫 승을 신고한 박현경(25)이 독주하고 있는 이예원(22) 추격전에 고삐를 당긴다. 박현경은 30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 출전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3승으로 다승 부문 1위를 질주하는 이예원과 이를 뒤쫓는 박현경의 싸움이 볼거리다.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박현경이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

경륜 독주체제 굳힌 임채빈, '왕중왕전'도 품을까

경륜 지존 임채빈(25기·SS·수성)독주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한국 경륜 최다 89연승 대기록을 보유한 임채빈은 명실상부 경륜 최고 스타다. 2020년 입문 후 대상 경륜, 왕중왕전, 그랑프리 등 각종 큰 대회를 독식하며 벨로드롬의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다. 임채빈은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5 KCYCLE 스타전' 대상경륜 특선급 결승에서 우승하며 경륜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등급별 최강자가 총출동한..

'꿈의 무대' 밟는 이강인, 빅이어 안을까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의 결승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압축된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PSG는 31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월 1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밀란과 2024~2025 UCL 결승전을 갖는다. 역대 꿈의 UCL 결승전 무대를 밟은 한국 선..

13개 야구장 안전 관람에 문체부ㆍ국토부 합심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구장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를 계기로 정부 등 관계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예방 대책에 온 힘을 기울인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최근 엔시(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외벽 부착물 탈락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타 구장에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0일 10개 구단이 사용하고 있는 13개 야구장의 시설관리주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와 국토부,..

살벌한 UECL 결승, 영국-스페인 팬들 충돌사태

결전지 폴란드로 집결한 약 7만명의 영국-스페인 축구 팬들이 최악의 충돌을 일으킬 뻔했다. 폴란드 경찰은 물대포 등을 준비해 사태를 조기에 진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을 앞두고 첼시(잉글랜드)와 레알 베티스(스페인) 팬이 충돌해 폴란드 현지 경찰이 28명을 체포했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4-2025 UECL 결승을 앞두고 경기가 열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김기동 “축구가 참 어렵다”…서울, 김천 원정서 뽑아낸 값진 승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시즌 16라운드. 서울과 김천,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승부의 균형은 90분 내내 팽팽했고, 무게추는 후반 35분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의 왼발에서 기울었다. FC서울은 이날 단 한 번의 골로 김천상무를 1-0으로 제압하며 무패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반면 김천은 울산전 역전패에 이어 또 한 번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서울은 초반부터 공격적..

이정후 이틀연속 무안타, 타율 0.276 하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뚝 떨어졌다. 이정후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볼넷 등에 그쳤다.전날 무안타로 7경기 연속 안타가 중단됐던 이정후는 이날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281에서 0.276(214타수 59안타)으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PGA 투어 최종전, 재미없던 보너스 타수 사라진다

보너스 개념으로 타수에 차별을 두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경기 방식이 전격 수정된다. 27일(현지시간) PGA 투어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경기 방식에 대해 올해부터 출전 선수 30명이 같은 타수에서 출발하도록 바꾼다고 발표했다.투어 챔피언십은 작년까지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1위였던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로 1라운드에 돌..

FA최대어 허훈, 전격 KCC행…형 허웅과 한솥밥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허훈(29)이 부산 KCC 유니폼을 입는다. KCC에는 형인 허웅(31)이 있어 형제의 만남이 프로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8일 KCC는 구단은 FA 허훈과 계약기간 5년에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5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에 허훈까지 가세한 KCC는 국가대표급 라인업으로 차기 시즌 다시 한 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

치열해진 '홍명보호' 2선 경쟁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이 기대되는 6월 A매치에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화두 중 하나는 2선 공격자원들의 무한 경쟁이다. 본선 경쟁력을 위해 득점력을 높여나가야 할 대표팀에 2선 경쟁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 중 하나라는 진단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월 벌어질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10차전에 출전할 태극전사 26명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원정 9차전,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도영, 햄스트링 손상 재발…상당기간 결장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김도영이 또 한 번 상당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8일 KIA 타이거즈 구단은 교차 검진 결과 김도영이 우측 햄스트링 손상(Grade2)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김도영은 지난 2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0-2로 끌려가던 5회 말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그러나 곧이어 도루를 시도하던 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세이프 판정을 받고도 한동안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던 김도영은 어두운 표정으로 대주자 김규..

US여자오픈 개막, 한일 자존심 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물량 공세를 앞세워 5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린다. 강력한 라이벌은 상승세가 무서운 일본 선수들이다. LPGA 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힐스(파72·6829야드)에서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을 치른다. 올해 대회는 고진영(29), 김아림(29), 유해란(25), 황유민(22) 등 한국 선수 25명이 출격 대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전국 1만7300여개 확대

정부에서 추진하는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가 7월부터 종합체육시설업까지 확대된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7월부터 시행하는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적용 대상을 기존 체력단련장업 및 수영장업에서 공공체육시설과 종합체육시설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국민의 체육시설 이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체력단련장업 및 수영장업에 더해 공공체육시설과 종합체육시설업도..

‘무승 탈출’ 제주, 수원 원정에서 되찾은 희망의 불씨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하위권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된 경기에서 웃은 쪽은 제주였다. 단순히 승점 3점을 챙긴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리그 7경기 만에 거둔 승리이자 올 시즌 원정 첫 승. 무엇보다 제주는 그간의 무승과 부진, 침묵과 조급함을 이겨낸 끝에 팀 전체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찾았다. 수원에서의 승리는 제주의 2025시즌이 다시 출발선에 섰다는 신호탄처럼 보였다.5월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유승민, 국제탁구연맹 부회장 도전 일단 빈손

국제탁구연맹(ITTF) 부회장에 도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발걸음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먼저 진행된 회장 선거에 부정 투표 의혹이 제기되면서 투자 절차에 돌입하지 못한 때문이다. ITTF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거행한 연례 총회에서 스웨덴 출신의 페트라 쇠링 쇠링 현 회장의 당선을 발표했다. 쇠링 회장은 104표를 얻어 102표의 카릴 알 모한나디(카타르) 아시아탁구연맹 회장을 2표 차로 제치고 재선출됐다. 이로써 쇠링 회장은..

손흥민 귀국, UEL 우승 메달 목에 걸어

손흥민(토트넘)이 귀국했다. 팬들의 요청에 프로 첫 우승 메달을 목에 걸로 화답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6월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이 입국장 문을 나서자 그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이 환호와 박수로 맞았다. 손흥민은 양손을 흔들고 인사하며 환하게 웃었다.함성을 뒤로 하고 미리 준비된 차량으로 향해 곧장 공항을 떠나는 듯했던 손흥민은 차량 탑승 직전 "메달을 목에 걸어 달라"는 팬들의 요..

함박웃음 퍼진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아버지와 아들이 좋은 기록을 넘어 좋은 기억을 남기는 젝시오 파더앤선 2025 팀 클래식이 올해도 잘 마무리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성문안CC에서 올해로 9번째를 맞는 국내 최초 부자(父子)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앤선 2025 팀 클래식'을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봄바람이 가득한 페어웨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스윙하는 아버지와 그를 보고 웃어주는 아들의 따뜻함이 함께 있었다. '아버지와 아들, 우리가 함께 할 시간..

이민성, 내년 AG 이끌 韓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한일 축구 도쿄 대첩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2세 이하(U-22) 남자축구대표팀을 맡는다.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AG)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는 지난 7일 첫 회의에서 감독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뒤 지도자로서 성과와 경험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압축했다.전강위는 2차..

신한은행, 2027년까지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프로야구가 신한은행과 동행을 10년으로 늘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27년까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프로야구를 후원해 역대 최장기인 10년간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이날 양측은 2027년 이후에도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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