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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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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북중미월드컵 고가 티켓 논란에 '60달러 최저가' 발매

입장권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60달러(약 8만8천원) 최저가 입장권 발매로 논란에 대응했다.FIFA는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전체를 대상으로 60달러짜리 최저가 입장권을 새로 발매하겠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서포터 엔트리 티어'라는 이름의 입장권은 각국 축구협회를 통해 살 수 있다. 각국 축구협회는 자체 기준의 '충성도 높은 축구 팬'들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6 월드시리즈 대권 노리는 토론토, 타일러 로저스 영입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력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기 위한 행보다.AP통신은 16일(현지시간) 토론토가 사이드암 불펜 투수인 타일러 로저스(34)를 3년 3700만달러(약 546억원)에 데려왔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입단 보너스로 500만달러를 받는다.타일러의 내년 연봉은 700만달러, 2027년과 2028년에는 1200만달러씩 받게..

설원에서 만난 자유...색다른 추억이 되다

시각장애인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최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시각장애인 14명, 운영 요원 및 전문 지도자 14명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스키를 경험하며 자유와 성취감을 맛보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전문 지..

축구대표팀, 월드컵 직전 평가전은 '멕시코'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인 내년 6월 초 A매치를 멕시코 현지에서 치르기로 했다. 기존 진행하던 출정식 개념의 홈경기도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내년 6월 초 A매치 기간 멕시코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잠정 결정하고 상대 국가를 찾고 있다. 현지 적응의 필요성을 고려해 멕시코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월드컵은 6월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

KSPO, 손기정기념관과 전시협력 협약식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SPO와 손기정기념관은 등록문화재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과 우승 상장, 월계관에 대한 전시, 보존·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손기정기념관의 소장 자료는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기탁된다. 최상의 보존·관리 후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1년 2000만달러 계약

FA 유격수 최대어로 분류되는 김하성(30)이 내년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은 15일(현지시간)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활약했다. 내야 유틸리티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가치를 높인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사발렌카, 여자 테니스 '올해의 선수' 수상… 2년 연속 영예

여자 테니스 '올해의 선수'에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선정됐다. 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 타이틀 방어를 포함해 우승 트로피를 4번이나 들어 올렸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사발렌카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다. WTA는 사발렌카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이 상을 처음 받은 사발렌카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사발렌카는 올해 9차례나 결승전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1월 시작… 임종훈·신유빈 자동선발 유력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내년 1월 열린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대한탁구협회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경기가 2026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남자부는 같은 달 7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어 2차 선발전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최종 선발전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곳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표 선발전에선 내년..

셰플러, 우즈 이어 '4년 연속 PGA 올해의 선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수상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두 번째 4년 연속 수상이다.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에 셰플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셰플러는 올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5시즌 손바닥 부상으로 늦게 출발했지만 20개 출전 대회 중 6개 대회에..

대한체육회 2026년 예산 3451억원… 전년대비 23.4% 증가

대한체육회 2026년 예산이 올해보다 23.4% 늘어난 3451억원으로 정해졌다.대한체육회는 15일 "2026년 예산이 올해(2797억원)보다 654억원(23.4%) 증가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유관기관에서 630억원 규모의 사업이 대한체육회로 이관되고, 체육인 지원을 위한 필요 예산이 반영되면서 전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7년간 동결됐던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급여가 7.6% 인상됐다. 회원종목단체 직원 인건비도 정부 공통 인상..

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다이빙 헤더골… '코리안더비' 무승부

분데스리가를 누비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재성(마인츠)가 코리안더비에서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이재성은 김민재가 보는 앞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헤더 역전골을 기록하며 포효했다. 뮌헨은 케인의 후반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로 간신히 무승부를 이뤘다. 마인츠는 14일 (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리그 단독 선두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12승 2무..

"잔류가 목표! 제주전은 빅매치 만들겠다."

"잔류가 목표! 제주와 경기를 빅매치로 만들겠다."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부천FC 이영민(52) 감독이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각오를 밝히며 "(공격적인) 우리 색깔을 유지해 가며 전술적으로 잘 준비해 팬들께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2007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부천FC는 올 시즌 K리그2에서 역대 최고인 3위에 올라 첫 승격까지 이뤄냈..

MLB 사관학교 증명한 KBO리그…잇따른 역수출 사례에 높은 관심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2년 4000만달러(591억원)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대형 계약에 성공하면서 KBO 역수출 빅리거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맺은 4년 8000만달러 계약에 준하는 수준이어서 켈리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기량을 입증 받았단 평가다.KBO 리그에서 맹활약하면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선례가 계속 늘고 있다. 올 시즌 한국..

코글린-노백, 'PGA 2인 1조' 대회 우승… 7.3억씩 수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우승했다. 코글린-노백 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로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로 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K리그1 우승팀 전북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가 현대자동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을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한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국내판매사업부장을 거쳐 올해 국내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전북 구단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 국내 영업 및 사업전략 분야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한 인물"이..

"부천FC1995는 지금 시민구단 새역사 창조 중"

경기 부천FC1995가 창단 18년 만에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1부리그) 무대에 진출하며 시민구단으로 새역사를 기록해나가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FC1995는 지난 5일과 8일 열린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2차전에서 각각 1-0, 3-2로 연승을 거두며 합계 4-2로 1부 승격에 성공했다. 기존 연고팀의 연고 이전에 분노한 팬들이 2007년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새 구단을 창단한 후 처음으로 이뤄낸 쾌거다..

배용준·옥태훈·노승열, 내년 PGA투어권 획득 실패

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권 획득에 실패했다.세 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차기 시즌 투어권을 얻지 못했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치른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작성했다. 최종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그쳤다.옥태훈은 소그래스C..

여자 테니스 '올해의 샷'은…무호바 '로빙 샷'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올해의 샷'으로 카롤리나 무호바(19위·체코)의 로빙 샷을 선정했다.WTA 투어는 14일 "2025시즌 올해의 샷에 무호바가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4강에서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을 상대로 날린 로빙 샷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무호바는 해당 경기에서 타우손의 샷을 따라가 뒤를 돌며 공을 다리 사이로 높이 쳐올리는 고난도 샷을 구사해 득점했다. 이 장면은 앞서 지난 2월 '이달의 샷'으로 선정되기도..

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선두 도약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PGA-LPGA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코글린-노백은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125타의 코글린-노백은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18언더파 12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이 대회는 1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한 뒤 2개의 볼 중..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어시스트 활약…황희찬 모처럼 80분 소화

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늘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13일(현지시간) 메스 원정 경기에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려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 골을 도왔다. 리그 2호 및 시즌 공식전 3호 도움이다.리그에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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