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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인공수정 키트로 집에서 '셀프임신'?… 美비혼여성 후기 보니

인공수정 키트를 이용해 집에서 '셀프 임신'하는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에 알려졌다.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에서 혼자 아기만들기 DIY'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이 내용은 다니 모린(Dani Morin)이라는 여성이 가정용 인공수정 키트를 구입하고, 정자은행에서 주문한 정자로 스스로 임신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틱톡,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2020년 8월에 처음 공개했다.그는 정자은행에서 주문한 뒤 이틀만에 배송 받았고, 자..

트럼프, 극한 오지에 불법 이민자 수용…강력한 이민정책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오지에 있는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찾아 대선 전부터 강조해온 강력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앨리게이터(악어) 앨커트래즈"로 불리는 이 시설은 마이애미에서 약 60㎞ 떨어진 곳으로 악어, 비단뱀이 서식하는 광활한 아열대 습지에 자리잡고 있다.백악관은 불법 이민자들을 몰아내겠다는 결의 를 보여주기 위해 이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활용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폐공항 부지에..

트럼프, FBI 본부 메릴랜드 아닌 USAID로 이전 방안 추진

미국 FBI 본부 이전이 기존에 예상했던 메릴랜드 교외가 아니라 워싱턴 DC 도심에 그대로 남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메릴랜드 또는 버지니아로의 이전이 아닌 DC도심 내 국제개발처(USAID) 자리로 이전할 것이라는 계획이다.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이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FBI 본부는 노후화된 J. 에드거 후버 빌..

뉴욕증시, 하반기 첫 거래일 혼조 마감…다우 0.9%↑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사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만4494.94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4포인트(0.11%) 떨어진 619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84포인트(0.82%) 하락한 2만0202.89에 각각 거래를 마쳤..

구글, 안드로이드 사용자 몰래 데이터 전송…미 법원 4300억 배상 명령

구글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정보를 무단으로 송·수신했다는 이유로 관련 소송에서 수천억원대 배상금을 물어내라는 판결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법원 배심원단은 구글에 3억1460만 달러(약 4300억원) 이상을 배상금으로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기기를 쓰지 않을 때 구글이 이용자 허가 없이 기기에서 정보를 주고받은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 소송..

트럼프 "이스라엘, 가자 60일 휴전 조건 수용…하마스가 거부하면 상황 악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6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면서 또 다른 전쟁 당사자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조건 수용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가자지구 관련해 이스라엘 측과 긴밀하고 생산적인 협의를 가졌다"며 "이스라엘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의 일환으로 60일간의 휴전에 필요한 조건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와 이집트가 해당 합의안을 하마스..

미 FBI, 미 기업 위장취업 가상화폐 탈취 북한 IT 노동자 4명 현상금 68억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1일(현지시간) 미국 블록체인 업체에 원격으로 위장 취업한 뒤 가상화폐를 탈취한 북한 국적자 4명에 대해 수배령을 내리고, 이에 협력한 혐의로 미국인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미국 조지아주 북부 검찰청은 지난달 24일 전신 사기·자금 세탁 공모 등 혐의를 받는 김관진(27)·강태복(28)·정봉주(28)·창남일(26) 등 북한 국적 20대 남성 4명에 대해 연방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FBI는 전했다.이들은 8..

파월 의장 "금리인하, 경제 지표에 달려"...7월말 인하 기대감 상승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일(현지시간) 오는 29~3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파월 의장은 이날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중앙은행 정책 포럼에서 한 패널 토론에서 '7월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 너무 이르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정말 말할 수 없다. 데이터에 달렸고, 우리는 회의를 거듭할 것"이라며 "나는 어떤 회의에서서도 이(금리..

일 "쌀 수입 양보 없다"에 트럼프 "일본에 30~35% 관세 부과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오는 8일까지인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본에 대한 상호 관세율을 기존 24%에서 30~35%로 대폭 올릴 수 있다고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의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한 뒤 워싱턴 D.C.로 돌아오는 전용기 기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트럼프 감세법, 상원 51대 50 통과, 하원 재의결...4일 서명 목표

美연방법원, 아르헨티나에 국영 석유회사 YPF 지분 양도 명령

미국 연방법원이 아르헨티나 정부에 대해 국영 석유회사 YPF의 51% 지배지분을 넘기라고 명령했다. 이는 2012년 당시 YPF를 국유화하면서 과거 투자자들의 지분을 몰수한 데 따른 160억 달러(약 21조 원) 규모의 손해배상 판결을 집행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판결을 내린 로레타 프레스카 뉴욕 남부 연방법원 판사는 전날(지난달 30일) 판결에서 YPF 지분을 2주 내에 미국의 대형 커스터디 은..

中서 스타벅스 제친 루이싱커피, 첫 미국 매장 오픈

중국 본토에서 스타벅스를 제치고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루이싱커피(영문명 루킨커피)가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첫 미국 매장을 오픈했다.루이싱커피는 이번에 뉴욕에서 매장 2곳을 오픈함으로써 미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중국 커피 체인과 스타벅스 간의 경쟁의 불씨를 지피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는 최근 자국에서의 매출 감소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중국 기업인 루이싱커피와 같은 저가..

北해커 4명, 美IT기업 위장취업·가상자산 탈취…'노트북 농장' 29곳 운영하기도

북한 해커들이 미국 내 IT기업에 위장 취업한 뒤 '노트북 농장'을 만들어 원격 접속으로 가상자산 탈취 등 불법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는 북한인임을 감추고 '재택 근무' 조건으로 취업해 미국 기업이 관리하는 가상화폐 자산을 횡령·세탁한 혐으로 4명의 북한 해커를 기소했다. ABC뉴스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법무부는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해커 4명이 조직적으로 불법 활동을 해왔다..

美 소방관 저격 살해 용의자는 20세 남성…숨진 채 발견

미국 아이다호주(州)에서 산불을 진압하던 소방관들이 저격 살해당한 사건의 용의자로 20세 남성이 특정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신호를 추적한 끝에 사건 발생일 저녁 인근 숲에서 용의자의 시신과 총기를 발견했다.30일(현지시간) 수사 당국에 따르면 20세 남성 용의자 웨스 롤리는 전날 아이다호 북서부 커달레인 인근 캔필드 산에서 방화한 뒤 산탄총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이용해 소방관 2명을 사살하고 다른 소방관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관할 구..

트럼프 "머스크, 전기차 보조금 없다면 남아프리카로 돌아가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를 향해 "머스크는 아마도 역사상 그 누구보다 더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은 사람일 것"이라면서 테슬라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절감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머스크 CEO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일론 머스크는 내가 대통령 후보로 강력히 지지하기 훨씬 전부터 내가 전기차 의무화 정책에 강하게 반대해왔다는..

전세계 투자자·기업들, 미국 돈 회수 유럽에 투자 이유는

전 세계 투자자들과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관세정책으로 미국 시장의 안정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인프라 정비와 국방비 대폭 증액 추진으로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럽으로 점점 더 눈을 돌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는 기업 임원과 펀드매니저 10여명을 인터뷰해 이같이 전하고, 금융정보업체 LSEG 리퍼펀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유럽 주식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이 지난해 동기 대비..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맹비난…"통과하면 창당" 예고

미국 연방 의회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조 달러 규모 감세 계획이 담긴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의 통과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해당 법안을 다시 맹비난했다.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 정당에 도전하는 새로운 정당을 출범시키겠다고 예고했다.그는 "이 법안으로 인하 엄청난 지출 때문에 부채 한도가..

美, 디지털세 철회에 캐나다와 무역 협상 즉각 재개

미국은 캐나다가 미국 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이른바 '디지털세' 부과 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캐나다와 즉각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한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앞서 캐나다 정부는 29일 성명을 통해 "무역합의 가능성을 고려해 디지털세 부과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 세금은 7월1일부터..

달러 가치 '뚝뚝'…상반기 10% 넘게 하락

미국 달러화 가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강경 관세 방침에서 한발 물러서고 미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달러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달러화는 미국의 주요 교역국 통화 바스켓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이는 1973년 미국이 금본위제를 공식 폐지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던 이래 가장 큰 낙폭이다.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립주의..

뉴욕증시 다시 최고치…하반기 상승세 이어질 전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무역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나스닥 종합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특히 S&P 500 지수(6204.95)와 나스닥 지수(2만0369.73)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7일 종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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