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포구 물놀이장 안전 점검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6일 서울 마포구청 앞 마포구민광장에서 열린 '2025 마포 엄빠랑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마포구는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을 위해 마포구민광장과 레드로드발전소, 마포새빛문화숲, 양화어린이공원, 토정공원, 경의선숲길공원 등 6개소에 물놀이장을 설치했다. 8월 17일까지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시설점검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