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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오찬회동하는 오세훈 시장과 김윤덕 장관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국토부제공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

김윤덕(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포토]악수하는 김윤덕-오세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 후 취재진 질의응답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다시 둔화…10·15 대책 약발 지속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다시 축소됐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이다.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7% 올랐다. 상승폭도 지난주(0.19%)보다 줄었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37%)·용산(0.31%)·중구(0.25%)·마포(0.23%)·광진구(0.15%) 등지에서 상승했다.강남..

HJ중공업 대표 "뼈 깎는 심정으로 사죄…마지막 실종자 수색 최선"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8일째 만에 시공사 HJ중공업과 발주처 한국동서발전의 수장이 나란히 고개를 숙였다.김완석 HJ중공업 대표이사는 13일 오전 사고 현장 앞에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신 유가족 여러분께 뼈를 깎는 심정으로 사죄드린다"며 "마지막 실종자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사과했다.이어 "하루빨리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526명 발표…합격률 6.8%

국토교통부는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526명을 오는 14일 오전 9시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결과는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시험은 지난 9월 20일 실시됐으며, 총 7716명이 응시했다. 전회(7412명)보다 304명 증가했다. 다만 합격예정자는 526명으로 전회(617명)보다 91명 줄었고, 합격률도 8.1%에서 6.8%로 하락했다.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15 부동산 대책에 주택사업경기전망 급위축…비수도권도 영향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된 점이 주택 사업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86.6) 대비 20.7포인트(p) 하락한 65.9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

올해 강남3구 아파트 신고가…‘청담 르엘’ 61억, ‘원베일리’ 72억

고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르엘' 전용 84㎡A 입주권은 지난 9월 61억5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25억1120만원) 대비 36억3880만원 상승했다. 같은 면적 기준 청담동 최고가다. 앞서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 3월 70억원에 거래되며 또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

대우건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김포시 주상복합 신축 시공권을 따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강시네폴리스개발로부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45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3개동, 아파트 2432가구,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계약금액은 약 9409억원으로, 지난해 회사 매출 대비 8.96%에 해당하는 규모..

서울시, 코엑스·영동대로 복합개발 연계 개발 닻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대상지 주변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대차그룹이 조성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등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외부공간의 재편과 기능 개선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했다고 설명했다.이에 현재 코엑스몰, 별마당..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 활성화 위한 공공역할 강화 방안' 세미나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애로 요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연다.주산연은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성격의 '도시정비 활성화 및 신속추진을 위한 공공역할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제질서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민주당 이언주·안태준 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

따뜻한동행, 필리핀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주거공간 개선 사업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용사들의 주거 공간을 개선했다.따뜻한동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주거공간 개선 기념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참전유공자 주거개선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육군 및 주요 관계자, 현지 한인회, 지역 주민 등 200여 명..

LH-수자원공사, 공공 BIM 역량 강화에 힘 모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부문BIM(건설정보모델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을 합친다.LH는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全)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로 꼽힌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의 BIM 적용 수준과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LH는 독자..

10·15 대책에 짙어지는 관망세…한달새 서울 아파트 거래량 77% 급감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약 1개월이 지난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데 따라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실거주 의무도 생기면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전날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15 대책..

교통신기술 개발 저조…올해 신청한 기업 '1건'

교통신기술 지정 신청이 갈수록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 불황과 밀접한 만큼 당분간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데 향후 정부의 교통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정부에 교통신기술 지정신청을 한 후 최종 지정·고시된 기술은 단 한 건이다. 지난해(4건)와 비교하면 무려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올해의 경우 연말까지 한 달 이상의 시일이 있어..

아시아나항공 주가 부진…금호건설, 부채비율 400%대로 ‘방어전’

아시아나항공의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 금호건설의 재무건전성 관리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자본 감소로 인해 부채비율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서다. 단기간 내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개선이 어렵고 주가가 반등하기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금호건설 입장에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분류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달 24일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 매각(420억원),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연말엔 연결기준 부채비..

울산 붕괴사고 발생 엿새 간 '묵묵부답' HJ중공업…주가 방어·수주 경쟁력 숙제

HJ중공업 건설부문(이하 HJ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울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가 지났지만, 회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연초부터 이어진 대형 산업재해로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른 건설사들이 사고 발생 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잇따라 내놓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업계에선 김완석 건설부문 대표의 책임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울산 북구 복..

10·15대책 전 '재건축 가계약' 효력 인정될 듯…국토부 "이르면 이번주 결정"

국토교통부가 10·15대책 시행 이전 체결된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 약정서 이른바 '가계약'에 대한 효력을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탓에 시장 혼란이 확산하자, 법령 개정을 통해 선의의 피해를 구제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12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대한 빠르게 결정할 계획이며, 이르면 이번 주 내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발표된 10·15..

부동산원-금투협, 신탁·공공방식 정비사업 학술 세미나 19일 개최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이 신탁·공공방식 도시정비사업 추진 경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연다.부동산원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 같은 성격의 '도시정비사업 공공과 민간의 조화 그리고 정책과제' 학술 세미나를 공동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개요 및 성과 △신탁방식 시행자의 역량 등 발전 방향 △정부대책 발표와 공공재개발 전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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