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영연구원 "中, 수출→현지화 진화…관세 영향 희석될 것"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전략이 한 단계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 업체들이 단순 수출 확대를 넘어 현지 생산과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각국이 도입한 관세 장벽의 효과도 점차 약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하이브리드 기술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 역시 한층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