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5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비씨카드, LG유플러스와 손잡고 AI 기반 분석 서비스 제공

비씨카드는 지난 3일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 중구 소재 비씨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비씨카드 상무와 최윤호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추진그룹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비씨카드는 내년 출시 예정인 LG유플러스의 익시오(ixi-O) 앱 내 서비스인 'AI 비서'에 자사 'eat.pl' 서비스를 연..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 문화 계승해 고객 중심 그룹으로 도약"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인 정상혁 행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고객 중심적인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상혁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입행할 때 이 건물에서 면접을 봤는데, 오늘 회장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니 그때처럼 너무 떨린다"며 "신입행원 때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 있게, 또 당당하게 신한금융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차분..

NH농협금융, 전 그룹 차원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공동 서약

NH농협금융그룹은 고객 중심의 책임경영 실천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헌장을 공식 선포했다.4일 NH농협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개최된 내부통제협의회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공식 선포했다.헌장에는 고객 중심 금융문화 실천을 위해 그룹 전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공통의 실천 기준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문화 선도,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초래하는 불완전판매와 불건..

라이프자산운용 “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즉각 중단해야”

라이프자산운용은 BNK금융지주에 회장 선임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 할것을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라이프자산운용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재편한 뒤, 회장 선임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사의 BNK금융지주 지분율은 약 3%다.라이프자산운용은 "BNK금융의 현 회장 선임 과정은 절차적 투명성이 부족해 정당성이 훼손..

신협, K-문화 예술인 창작안정 지원… 1500만원 상생 기금 후원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빛에서 빛으로' 예술인 공정금융 비전 선포식과 공동행동 선언에 참여해 예술인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신협은 예술인의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과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북서울신협과 태릉 신협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과 협력해 예술인 대상신용대출을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달 기준 총 86건, 2억5800만원이 실행돼..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의 지속 위한 변화·역할 강조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금융의 지속을 위한 변화와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진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한이 50년, 100년을 더 이어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신한이 40년 전에 창업했을 때 초심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최종 면접 각오를 밝혔다.이어 진 회장은 다른 후보들의 시각도 참고할 부분이 많다..

차기회장 면접 참석한 이선훈 신한투자 사장 "지금은 투자의 시대…성실히 임할 것"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투자의 시대를 맞이해 자본시장 중심으로 (회장 후보 최종) 면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4일 이 사장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 최종면접에 들어가면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사장은 최근 자본시장 부문이 강화되고 있는데, 어떤 각오로 면접에 임할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투자의 시대를 맞이해, 변화되는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면접에 성실하게 임하..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생필품 후원

NH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온기창고 물품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윤병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3일 오후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장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인연을 맺어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및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윤 대표는 "온기창고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게끔 지속적으로 힘을 보..

[개장시황] 코스피, 0.43% 내린 4018.91 시작

코스피가 4일 하락 출발해 4010대를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9포인트(0.43%) 내린 4018.91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1.21%), 현대차(3.56%), 두산에너빌리티(2.17%), 기아(0.67%)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7%), SK하이닉스(-2.54%),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전자우(-0..

"신세계, 백화점 실적 탄력…4분기 영업익 72% 증가 전망"

신세계가 4분기에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내수 소비 회복과 리뉴얼 효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백화점 부문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상향한 32만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24만8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29% 수준이다.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1783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신영증권 "그린광학 먹통사태 보상할 것…" 최소 2개월 소요 전망

신영증권이 그린광학 상장 첫날 발생한 시스템 먹통 사태에 대해 자체 보상안을 마련한다.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신영증권은 그린광학 투자자들에게 "민원 내용과 로그기록, 캡처본, 동영상 등을 토대로 보상안을 마련해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보상안을 마련하고 최종 보상이 있기까지 최소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사진장비·광학기기 제조업체인 그린광학은 신영증권의 주관 하에 지난달 17일 상장했는데, 장 초반 신영..

"HD현대중공업, 해양·방산이 동반 성장… 내년 영업이익 3조5000억 전망” "

한국투자증권은 4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해양 프로젝트의 매출 회복과 방산 도크의 확장 효과로 2026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7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HD현대중공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의 적정 기업가치를 74조1000억원으로 산정했다. 그는 "영업가치 44조2000억원에 더해 미국 시장 진출 가치 2..

"CJ대한통운, 내년 택배 영업이익 증가 전환…목표주가 8%↑"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CJ대한통운의 택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증가 전환하며 전사 최대 이익 달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8% 상향 조정했다.최고운·황현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서비스 및 수주 물량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고 4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Sh수협은행, 창립기념일 맞아 'Sh소비자 가디언즈 2기 발대식' 개최

Sh수협은행은 지난 12월 1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Sh소비자 가디언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Sh소비자 가디언즈는 수협은행의 각종 서비스나 상품에 대해 소비자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수시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제안하는 직원 패널 제도다.이번에 선발된 제2기 가디언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거래 불편 최소화, 디지털 이용과정에서 소비자 애로사항 해소, 보이스피싱 피해..

금감원, ‘2025 회계현안 설명회’ 개최…감사인 대상 감독 방향 공유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2025년 회계법인·감사반 회계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부감사인이 감사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내년 회계감독 방향과 심사·감리 업무 현황이 공유된다. 금감원은 올해 심사·감리 결과 조치현황과 시사점을 설명하고, 2025년 재무제표 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할 회계이슈 4가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중점 점검 이슈는 △투자자..

[마켓파워]상법개정안도 삼양에겐 무용론…오너3세 전병우, 편법승계 논란

최근 삼양식품의 오너3세인 전병우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며 경영전면에 등장했지만 승계 과정에서의 편법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전 전무는 과거 비상장회사를 세워 삼양식품의 지주사 지분을 취득했는데, 이같은 편법 승계 앞에선 정부의 상법개정안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비상장사를 세워 M&A(인수합병)로 승계를 이룬 오너일가들의 행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 전무가 삼양식품의 지주사인 삼양라운..

우리투자증권, 자금조달 2조원으로 늘려 모험자본 투입…남기천 연임 가능성은

우리투자증권이 단기자금 조달 한도를 대폭 늘리며 성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 한도를 총 2조원으로 확대해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동원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취임 후 꾸준히 실적을 반등시킨 남기천 대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유 운용과 모험 자본·인수금융 등 핵심 사업의 도약 기반까지 확보하며 연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어음 발행 한도를..

증권株 수익률, 코스피의 두 배…미래에셋 177% '업종 1위'

증시 랠리에 힘입어 증권주가 연초 대비 코스피 상승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들어 주가가 170% 이상 뛰며 업종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최근 한 달간 차익실현과 금리 변동성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4분기 실적 모멘텀을 고려하면 연말·연초 반등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대비 12월 2일까지 KRX증권지수는 1..

본격 한파에 겨울철 위험 대비… 손보사, 미니보험·특약 라인업 강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겨울철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상품 라인업에 힘을 주고 있다.삼성화재는 계절적 특성을 직접 반영해 미니보험 상품 형태로 상품을 출시했다. DB손해보험은 겨울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타깃으로 상품을 내면서,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은 보험 보장을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기준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46.4%는..

소비자 보안 불안에… KB금융, 정보보호 체계 전면 재점검

KB금융그룹이 내년 그룹 및 계열사의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에 대응할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보안업체와 협력해 제3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신 보안 기술과 규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마스터플랜도 새롭게 마련한다.앞서 양종희 회장은 "고객 정보는 고객 그 자체"라며 계열사들이 강도 높은 정보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 들어 SK텔레콤·롯데카드·쿠..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비건설 확장 보폭 넓힌 호반그룹…M&A로 승부수 띄운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판세 요동…‘2강 1중’ 구도 형..

종목 추천·투자 계획까지… 증권사 AI로 평균 수익률 1..

‘40대 희망퇴직’ 일상이 된 은행권… 업무효율 저하·재..

10억 ‘금융부자’ 15년새 3배 ↑… 부동산 줄고 가상..

치솟는 환율에 외환당국 긴급회의 소집

정용진 신세계 회장, 美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백악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