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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어르신 1875명 참여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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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2. 03. 11:11

82억원 투입해 급식지원과 환경개선 활동 진행
(가)가평군, 1,875명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본격 ‘시동’1
1,875명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본격 '시동'./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어르신 1875명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2일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로 82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과 지역환경개선, 노인시설 운영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형 일자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개요 설명과 참여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이어 사업별 운영 안내와 교육이 이뤄졌다.

서태원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와 근무 여건 개선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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