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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 이어온 이천도자예술마을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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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2. 03. 11:25

이천
이천 도자기.
이천도자마을이 정부가 추진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올랐다.전국 지자체 1000개 문화자원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니 의미가 남다르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지자체와 국민 추천 문화자원 1000개 중 1차 심사로 200개 후보를 추린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선을 뽑았다.

이천도자는 무려 4000년전 청동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만든 무문토기의 문화 조선시대 까지 이어져 가마터 유적이 남아있다.

420여개 공방에서 백자와 분청사기, 옹기, 조형도자를 만든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적 거점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선정은 이천 도자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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