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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톱스타들, 산불 피해 및 소방관 지원에 거액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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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5. 03. 26. 17:23

아이유 2억…수지·영탁·이찬원 1억, 영화 '소방관' 팀 5억
아이유
아이유가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모두 2억원을 쾌척했다./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연예계 톱스타들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돕기에 나섰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아이유는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모두 2억 원을 쾌척했다. 아이유는 협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수지와 영화 '소방관' 팀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과 5억원을 기탁했으며, 한지민도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영탁과 이찬원 역시 기부 대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6일 "영탁이 고향인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적십자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상처에 신음중인 울산시 울주군이 고향인 이찬원도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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