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내일의 홈런왕은 바로 나’ 후보선수들의 관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1.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01010000205

글자크기

닫기

광주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9. 01. 11:15

내일의 꿈나무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효천 물빛노닐터 체육공원 운동장에서 내일의 야구 꿈나무 후보들이 선배들의 폭염속 경기를 보며 홈런왕을 꿈꾸고 있다. /나현범 기자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