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재지정 유지…대미 흑자·반도체 수출 주목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거듭 지정했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됐다가 2023년 11월 7년여 만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2024년 11월 다시 포함됐고, 이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