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외 원조 삭감, 전 세계 질병 발생 위험 높인다
미국의 해외 원조 삭감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미국이 지원하던 국제 보건 기구들의 활동이 중단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위험한 병원균 관리가 약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미국에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NYT에 따르면 아프리카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이 방치되고 있고, 공항과 국경에서 천연두, 에볼라 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