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올해 마지막 여정 마무리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올해 다섯 번째 행사를 서울 강서구에서 진행했다.8일 홈앤쇼핑은 지난 5일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1950년대 형성된 화곡본동시장은 먹거리 중심의 소규모 시장이며, 1970년대 이후 조성된 남부골목시장은 500m 이상 이어진 대규모 시장으로 11개 출입구를 갖춘 지역 대표 상권이다.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윤영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