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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우건설-서울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약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시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훈 토목사업본부 상무, 김용현 주택건축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한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서울시 조경 관련 주요 직원들이 참석했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보라매공원에서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Seoul, Gr..

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생태계 조성 '맞손'

한화 건설부문과, 한국전력공사, LG전자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직류배전은 기존 교류 전력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에너지로 전환되는 시대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력 손실률이 높은 교류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르게 늘어나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4일 이들 기업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설계·시공 오류 발생 막는다"…LH, 구조도면 작성 기준 개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구조도면 작성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LH는 구조설계·시공 오류 최소화와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 같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구조도면 작성 기준 개정은 건설 현장 내 현장기능인 고령화, 저숙련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구조 도면 이해 능력 편차에 따른 설계·시공 오류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는 설명이다.LH는 구조도면 설계 의도를 쉽고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공통도를 개정했다. 도면으로 이해하기 힘..

제일건설, 경기 의왕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분양…29일 1순위 청약

제일건설이 경기 의왕시 고천지구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제일건설은 의왕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지는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형 단일면적 총 9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타입별로 △84㎡A 584가구 △84㎡B 138가구 △84㎡C 178가구 등이다.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공급 가구를 제외한 466가구가..

HUG 실적 개선 '청신호'...구조적 취약성은 '적신호’

올해 1분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 사고액이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고 채권회수율도 크게 개선되면서, 3년 연속 적자에 시달려온 HUG에 회복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누적 손실과 취약한 자본구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24일 HUG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4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4532억원)보다 69.1% 감소했다. 사고 건수도 6593건에서 2321건으로 64.8..

"공간마다 입주자의 꿈과 희망 담았다"… 주거 철학·가치 녹인 '강동 비오르' 눈길

"건축은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종합예술입니다. 시대의 예술성과 시대정신도 담아내죠. 주택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은 물론 삶의 형태들도 담아내야 합니다. 저희는 건물 외관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공간 하나하나에 사용자의 마음과 의지를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그것이 바른 주거문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 강동구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강동 비오르'를 선보이고 았는 김원시 대성..

"안전은 현장의 기본"…중흥그룹, '안전부 워크숍' 진행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김대영 인턴기자 =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공사현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안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총 2회로 나눠 진행됐다. 1차는 지난 9~11일, 2차는 지난 16~18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에선 △화재사고 및 비상사태 대응 △응급처치 교육 △현장별 주요 위험공정 안전관리 현황 공유 △개정된 안전보건..

"경직된 이미지 벗고 홍보효과까지"…'전시·예술' 강화하는 건설사들

최근 들어 아파트 브랜드를 비롯해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갤러리를 운영하거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예술 작품 전시회·지역 문화 축제 등을 건설사 주도로 여는 활동들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마케팅·홍보 수단이 많지만, 전시·예술이 주는 새로운 '체험의 장' 효과에 건설사가 주목하는 것이 그 배경으로 분석된다. 정확한 공정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사업 철학이다 보니, 자칫하면 경..

[리부트(reboot) LH]③ 3기 신도시 등 용지 공급 속도…"공급 부족 우려 해소·재무구조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전국 공동주택용지(이하 용지)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발(發)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불식시키고, 매각 대금으로 재무구조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분양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민간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판촉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 들어 1조원 이상의 대금을 거둬들이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민간 분양 주택 사업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현대건설, 日 JGC·도요엔지니어링과 에너지 신사업 공략 강화

현대건설은 일본 투자개발 및 엔지니어링 기업과 건설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신성장 사업 분야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더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사업적 결속을 다지는 한편,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투자·개발사업을 주로 하는 디벨로퍼(개발자) 이토추상사,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하..

1분기 전국 땅값 0.50% 상승…거래량은 감소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0.50% 상승했다. 반면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전년 동기 대비로도 모두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50%로, 작년 4분기 상승률(0.56%) 대비 0.06%포인트 줄었다. 전년 동기(0.43%)와 비교해선 0.07%포인트 오름폭이 커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과 경기였다. 각각 0...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유지…전국은 5주 연속 떨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및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한 이후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는 분위기다.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3주째 같은 오름폭을 기록했다.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같은 달 셋째 주부터 오름폭이 커졌다가, 지난달 확대 재지정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강..

삼성E&A, 1분기 영업익 1573억원…작년 동기 대비 24.9%↓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12% 감소한 2조980억원이었다. 순이익 역시1572억원으로 4.2% 줄었다.1분기 신규 수주는 2조4000억원,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2년 2개월치에 해당하는 21조4000억원이다.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손익관리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안정적인..

한신공영,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전망서 ‘부정적’→‘안정적’ 상향

한신공영의 신용평가 등급이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됐다.한신공영은 한국기업평가의 정기 신용평가에서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 'BBB0'를 받으며 이 같이 조치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일부 건설사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등으로 건설기업에 대한 신용도 하락 우려가 커지는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한신공영의 안정적인 재무 운용과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신공영은 지난해 기준 영업..

두산건설 'We've 골프단'과 산불 피해복구 성금 25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임시 주거 지원 △생필품 제공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 조성에는 두산건설이 운영 중인 'We've' 골프단'이 힘을 보탰다. 이달 초 부산에서 열린 KLPGA 국내 개막전 '두..

"분양가상한제 적용"…DS종합건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5월 분양

디에스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을 오는 5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대성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 등 대성건설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대성베르힐' 브랜드가 서울에 처음으로 적용된 단지다. 그동안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인천 영종 등 수도권에서 분양을 완료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분양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해당 단지는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 2억원 기부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전국 감정평가사와 힘을 합쳐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피해복구 성금은 전국의 감정평가법인과 감정평가사사무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양길수..

대우건설, 경기 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사전청약 당첨자에 한해 25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반 수요자 대상에게는 오는 27일부터 공개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866가구를 사전청약하고, 특별공급 186가구를 포함해 총 2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사회적 책임에 앞장" 금호건설,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금호건설은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지난 23일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들의 식비 및 간식비 지원에 사용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DOVE's 캠페인은 'DO LOVE'(직원참여)와 'Sustainable'(지속가능성)의 합성어다. 임직원들의 자..

국토부,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개최…'금탑훈장'에 박종면 지승씨앤아이대표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작년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해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으로 확대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국토부 등은 건설교통기술 발전·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업계를 격려한다. 기념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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