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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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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민 대상 '홈커밍데이'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16년 연속으로 준공 이후 단지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 입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27일 이틀간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대구 '복현 아이파크', 서울 강서구 '우장산숲 아이파크'를 방문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에 앞서 같은달 19일·20일에는 '대전아이파크시티'를 찾아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홈커밍데이는 지난 3월 22일 경기 '여주아이파크'를..

"싱크홀 막는다"…국토부, 5800억원 투입해 '공간정보 정책사업' 고도화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조기실현을 위해 '202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국토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국토부는 전체 1209개 사업에 5838억원 규모의 공간정보 정책을 추진한다. 중앙정부(104개 사업)에서 3819억원, 자자체(1105개 사업)에서 약 2019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4대 전략별 투자 규모·주요 추진 사업..

대기업 유치에 사업 진행도 '척척'…3기 신도시 "흥행 가도"

경기 '3기 신도시'가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끌 '태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가격보다 비싼 본청약 분양가에 더해 정부의 대출규제·혼란한 정치적 상황 등으로 외면받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막상 본청약 뚜껑을 열어보니 시장의 관심이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인천계양·고양창릉에 이어 이달에는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 본청약을 진행한 하남교산의 일반공급이 시작된다. 또 부천대장의 본청약 일정도 시작하는 데다, 하반기에는..

LH, '9050 가구 규모'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9050가구 규모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이번 공고를 통해 LH는 전국을 대상으로 9050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800가구 △신혼·신생아Ⅱ유형 10..

국토부, 추경예산 1조1352억 확정…'재난' 대응·건설경기 '회복' 투입

건설경기 회복과 함께 산불·여객기 참사·싱크홀(땅 꺼짐) 등 재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추경) 예산이 당초 정부안에서 7996억원 늘어난 1조1352억원으로 확정됐다.국토부는 지난 1일 오후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영남 산불 △여객기 참사 △싱크홀 등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3356억원을 이번 추경예산 정부안으로 편성했다...

HMG그룹,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5월 분양

디벨로퍼(부동산 개발기업)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첫 분양 아파트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달 선보인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총 3949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 2블록 993가구(전용 59~112㎡), 3블록 1508가구(전용 59~84㎡)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부지..

프로젝트 리츠' 도입·'전세사기 특별법' 연장 등…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통과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진행하는 각종 부동산 정책들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 결과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공매로 사들여 경매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2년 연장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특별법 종료 시점은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2년 연장됐다. 종료 시점 연장으로 정부..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첫 신기술 신청…왕성한 R&D 예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대형 건설사 중 첫 건설 신기술 신청을 하면서 왕성한 연구개발(R&D)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신성장 고부가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차원이다. 국가·타 기업 등과 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지난해 기록한 20여개의 연구 실적보다 더욱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정부가 접수를 받은 건설 신기술 지정 신청서는 총 24개에 이른다. 이..

운정역 걸어서 8분…단지 내 '스타필드' 교통·쇼핑·교육·의료까지 원스톱 라이프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곳이 주목 받는 이유는 회사가 "단지 내 주거, 문화, 교육, 의료, 쇼핑 등을 누릴 수 있는 매머드급 복합주거단지"라며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도보권에 있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A노선 역시 개통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 때는 '군사시설', '외곽 지역'으로 분류됐던 파주가 한층 더..

"지금 집 사야?"…세종 아파트값 상승률, '대통령실 이전' 이슈에 4년8개월 만에 최고

다음 달 3일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 등 행정수도가 세종시로 내려올 것이란 기대감에 세종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고금리·경기 침체 장기화에 지난 2021년 부동산 활황기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이 크게 뛰고 있다. 주간 기준 상승률만 보면 지난 202년 8월 이후 4년 8개월 만에 기록된 최고 수준이 나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4월 넷째 주(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국토부 장관 "5월 연휴…안전하고 신속한 출국 적극 대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최장 6일 간의 연휴 기간 중 공항 내 혼잡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국민들의 여행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6일간의 연휴 동안 하루 평균 9만7000여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며 "여객 흐름에 맞춰 수속처리 시설과 인력 등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출국과 승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박..

[2025 건설 대진단] "아파트 진화, 선택 아닌 필수"…'미래형 아파트' 힘 쏟는 건설사들

최근 들어 기존의 천편일률적 아파트 틀을 벗어나려 애쓰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거주하는 입주민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니즈 수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시공·서비스 등 기능까지 완전히 탈바꿈하는 '미래형 아파트' 구축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짓기만 하면 팔린다'는 기존 주택 사업 방향으로는 더 이상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게 변화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배경으로 꼽힌다.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더욱..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 만에 소폭 '확대'…전국은 6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4주 만에 다시 소폭 확대됐다.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로 인한 주택 수요자 사이 '숨 고르기' 현상,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에 따른 관망세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앞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지난달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3주 연속 동일한 0.08%를 기록한 바..

포스코이앤씨,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1구역' 수주 사활…"최적의 금융조건 제시"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조합에 입찰 지원서를 통해 전달한 △필수 사업비 △추가 이주비 △사업 촉진비 등 각종 금융 조건을 역대 재개발 사업지에서 제안된 사항들보다 훨씬 파격적인 수준으로 건넸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포스코이앤씨의 높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조합 운영비, 용역 수행 등 조합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필..

대한주택건설협회, 민주당과 간담회…"미분양 해결책·주택공급 확대 방안 必"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주택업계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택 시장 정상화 대책 수립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의원, 정준호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의원, 직능전담 박해철 의원이 참석했다. 주택업계에서는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등 협회 회장단, 시도회장단 등 14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

국토부, 강원 고성·경남 합천 등 '스마트도시 설루션' 5개소 선정

국토교통부는 1일 지역 소도시 등에 스마트 설루션(서비스) 보급을 통해 도시 간 디지털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사업' 공모 진행 결과 강원 고성군·경남 합천군 등 5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가 검증된 보급 솔루션을 묶어 지역 소도시 등에 집중 보급해 지역의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주도의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4개 지..

대우건설, 20년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대우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임직원들의 헌혈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 20년째 지속적으로 생명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올해 대우건설은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 임직원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성과"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 부문'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경영에 노력한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전략·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정보를..

정부 인정 '전세사기 피해자' 3만명 육박…1년 11개월만의 성과

전세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생한 이른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정부가 피해 인정을 시작한 지 1년 11개월 만에 관련 피해자로 인정받은 수가 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4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개최해 피해자 결정 신청 1905건 중 874..

LH, 지방 '악성 미분양' 3536가구 매입 신청 받아…"검증 절차 철저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총 3500여가구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신청을 받았다. 이 중 적격 심사를 진행해 매입 대상을 철저히 선별한다든 계획이다.LH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3536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LH는 다음 달부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분에 대해 서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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