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한계돌파' 승리의 여신: 니케, 도로롱 손 잡고 대중문화로 날갯짓
날이 갈수록 '도로롱'의 글로벌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서브컬처의 한계를 넘어 대중문화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니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대표 타이틀이다. 니케는 3년 연속으로 AGF에 참여해 수많은 서브컬처 타이틀 속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이번 AGF 2025 현장에서도 개발진 미니게임과 덕후찌개 밴드 미니 콘서트, OST 라이브, 퀴즈쇼, 럭키드로우, 굿즈 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