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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은행, 장애 어린이 대상 ‘K-Baseball Series’ 관람 초청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2차전(대한민국 vs 체코) 경기에 장애 어린이와 보호자 40여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 어린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나눔의 가..

교보생명, ‘꿈 도깨비’와 함께 희망의 도서관 선물하러 라오스로 떠난다

교보생명이 '꿈 도깨비' 참여학생과 함께 라오스 낙후 지역 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교보생명은 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성장지원 사업 꿈 도깨비 참여 학생 6명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이 라오스 바비엥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은 5일간 라오스 바비엥에 머물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신협, K-콘텐츠 속 K금융 제시… ‘K금융 어부바 광고’ 공개

신협중앙회는 여섯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K의 시대, K금융을 어부바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K금융'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광고는 K-POP 무대,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가 주문하는 K-콘텐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어부바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100여개국..

"신세계, 백화점 회복세...면세점 구조조정 기대감도"

유안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면세점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조6361억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99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백화점을 중심으로 연결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부의 월별 매출 신..

[개장시황] 코스피, 3991.87에 출발 후 4000선 회복

코스피가 10일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7분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1포인트(0.96%) 오른 3991.87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 7분 4006.69를 기록하며 4000선을 넘어섰고, 오전 9시 18분 기준 4018.29에서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는 0.92%, SK하이닉스는 1.21%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1.70%), 한화에어로스..

"코웨이, 예상실적 대비 현 주가 저평가"

LS증권이 10일 코웨이에 대해 내년도 예상 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LS증권이 예상한 내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5937억원, 영업이익은 1조426억원이다. 이를 고려했을 때 현 주가는 8.9배로 저평가 상태라는 설명이다.이 같은 예상은 최근 코웨이의 호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기반한다. 코웨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2544억원이다. 같..

"LG전자, AI 없이는 주가 반등 쉽지 않아"

SK증권은 LG전자의 주가 방향성에 AI(인공지능)가 부족하다며 AI 없이 주가 반등이 쉽지 않다고 10일 평가했다. 그러나 LG전자의 AI 전략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낮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유지했다.앞서 LG전자가 발표한 올 3분기 영업이익은 6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백색가전 3659억원, MS(TV·음향·PC) -3026억원, 차량용 부품 1496억원, 냉난방공조..

삼정KPMG-서울대, ‘AI 기반 경영 혁신’의 경영사례 분석대회 성료

삼정KPMG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 주관한 '2025 서울대 경영대학-삼정KPMG 경영사례 분석대회(SNU Business Case Competition)'를 지난 6~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 속에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실무 중심의 경영 전략 수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재학생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26개 팀, 78명의 학생이 참가해 1박 2일간 실제 기업 사례..

"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 부진·해외 선방…4분기 반등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수입 브랜드 중심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 부진과 제조 화장품 리브랜딩 영향으로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 거래일 종가는 9720원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NH농협은행,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선보여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개선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서울, 수원, 부산, 대전 4곳에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의 본부 내 특화공간에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연내 광주광역시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컨설팅 허브로, 창업·운영·폐업 등 상황별 금융컨설팅은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

"카카오, 자회사 효율화로 분기 최대 실적"

하나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자회사 효율화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0억원으로 59.4% 늘어나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의 성장, 콘텐츠 부문 전반의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

[창간기획] 생활 속 침투한 AI…금융권 '투자자문·고객보호'에 활용

금융권에선 이미 AI(인공지능)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상담 서비스는 물론 투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 등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은행들은 24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나 보이스피싱 예방에 AI챗봇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증권사들은 AI가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고객 수익률을 확대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사들은 AI기반 상담·심사·투자자문 서비스 등을 출시하며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2조 부실 털어낸 저축銀…내년 실적 반등 기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격으로 오랜 기간 '부실 한파'를 겪어온 저축은행업권에 점차 온기가 감돌고 있다. 적극적인 부실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에만 2조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털어내며, 영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여기에 저축은행이 정책금융상품 대출을 취급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저축은행들의 개인·중고기업 대상 여신 공급 부담도 한층 낮아지게 됐다. 저축은행업권은 부실 개선과 규제 완화라는 두 축을..

중형 증권사, 부동산 부실 딛고 '실적 기지개'

국내 중형 증권사들이 3분기 들어 잇따라 호실적을 내며 부진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둔화로 타격을 받았던 실적이 증시 활황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연말까지 이 같은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358억원) 대비 45.9%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인프라·ES..

제약·바이오주 급등에 날개 단 ETF… 34개 KRX지수 중 으뜸

최근 제약·바이오주의 주가 상승률이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로 순환매 장세에 진입한 데다, 실적 호조와 성장 요인 등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이다. 다만 직접 투자는 다소 부담이 큰 섹터로 분류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투자 선택지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최근 2주간 'KRX 헬스케어'..

KB '균형발전'·신한 '전략산업'… 생산적·포용금융 220兆 투입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각각 110조원씩, 총 220조원을 투입한다.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최대 규모다.투입 금액은 같지만, 차이점은 분명하다. 양종희 회장이 "생산적 금융의 불씨가 되겠다"고 강조한 KB금융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성장 프로젝트 발굴에 주력한다. 권역별 핵심 산업과 연계된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부고] 정지원씨(전 한국거래소 이사장·법무법인 세종 고문) 모친상

△장우진씨 별세, 정지원(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성원·진화·주화씨 모친상, 황정미·김선희씨 시모상, 문규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유용석씨 빙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한남공원묘원

NH투자증권, ‘신뢰 강화 대책방안’ 마련…내부통제 사전 점검 강화

NH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부당거래를 막기 위해 접근 권한을 세밀히 통제하고, 가족계좌까지 점검하는 등 사전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NH투자증권은 9일 윤병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임원이 내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건 이후, 내부통제의 구조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MSCI ESG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평가로, 전 세계 투자자가 인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 기관 중 하나이다. 매년 전 세계..

우리금융그룹, 에너지 취약 580가구에 사랑의 연탄 11만6000장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의 연탄 사용 가구 580세대를 대상으로 총 11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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