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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신규교사 140명, 수습교사제 내년 시범 도입

정부가 임용 시험에 합격했지만 아직 발령받지 않은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습 교사제'를 내년부터 시범 도입한다.교육부는 '신규 교원의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 운영에 대전·세종·경기·경북 등 4개 교육청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2025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대기자 중 희망 인원을 한시적 기간제 교원(가칭 '수습 교사')으로 채용해 학교 내 지도·상담교사(멘토)로부터 수업, 상담, 민원 처리, 학교 행정 업무 전반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

연세대, '논술 효력 정지'에 이의신청…심문 19일 지정

연세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을 정지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 심문이 19일 진행된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연세대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19일로 지정했다.연세대는 지난 15일 법원이 수험생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자 즉시 이의신청을 하면서 신속한 기일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함께 냈다. 연세대는 "항고심 결정 이후 논술시험 인원의..

이투스에듀, 국어 일타강사 김민정 재계약 체결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에듀가 국어영역 일타강사 김민정과 내년에도 함께한다며, 재계약 소식을 18일 밝혔다. 김민정 선생님은 이투스에듀와 2019년부터 함께하며,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투스 국어 1타 강사이다. 김민정 선생님은 "오랜 신뢰가 맺은 결실을 바탕으로 '강사 생활을 시작한 청솔학원, 인강을 시작한 이투스'와 또 한 번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수능 날 누구..

작년 의대 정시 합격자 2.45개 대학 동시 합격…"의대 증원에 정시 추가모집 가능성"

세종//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모집인원의 1.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신입생 한 명당 평균 2곳이 넘는 대학에 중복 합격했기 때문이다. 2025학년도에 의대 정원이 50%나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낮아지고, 정시 모집 이후에 추가 모집하는 대학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7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정시 추가합격자는 1711명으로..

서울일반고·한국국제학교 학생 만나 하천·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탐구

국·내외 학생들이 범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적 제약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탐구한 결과를 공유한다.서울시교육청은 '2024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 최종 발표회를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발표회는 서울, 싱가포르, 자카르타, 하노이, 호치민시 등 5개 도시의 과학실험실을 연결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탐구를 시작했다. 다양한 디지털 탐구 도구로 데이터를..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영덕 '뚜벅이마을'에선 집 걱정 뚝!

영덕// 지역소멸 경보가 곳곳에서 울리는 가운데 지자체마다 청년 인구 유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가운데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북쪽 울진군으로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인 영해면에 터전을 꾸리는 20, 30대 청년들이 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선 생계 수단과 함께 주거가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데, 영덕군 청년마을 '뚜벅이마을'은 도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에서 살아보는 체험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눈길을..

[포토] 수능 끝…이제 본격적인 대입 시작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포토] 논술시험장 앞은 인산인해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포토] 논술 시험 마친 수험생들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포토] 대학으로 가는 길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포토] 대입전형 본격 돌입…논술 시작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성균관대, 물 이용 신규 광촉매반응 개발…신약·첨단소재 활용 기대

성균관대학교는 배한용 화학과 교수 연구진이 권민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물을 활용한 단일전자전달 광촉매반응(SET aquaphotocatalysis)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물을 매질로 사용해 안정성이 강화되고, 독성이 없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체 접합 신약과 첨단 소재 과학에서 중요한 알킬설포닐 플루오라이드(alkylsulfonyl fluoride)를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합성할..

국립순천대-국립목포대, '통합의대' 극적 합의…전남 첫 의대 '기대'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인 종합 의과대학 설립에 극적인 합의를 이루었다. 의과대 유치를 놓고 전남 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이 경쟁을 벌인 끝에 '통합 의대'로 합의를 이끌면서 국립의대가 전무했던 전남의 지역의료와 의료기본권이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16일 양 대학은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이 '대학 통합 및 통합 의대 추진'이라는 역사적 합의를 극적으로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16~17일 수시모집 논술시험 실시

성균관대학교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 논술시험'을 실시한다.15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논술시험 대상 수험생은 총 4만1613명으로, 16일 1만5129명, 17일 2만6484명으로 나눠져 시험을 치른다.16일과 17일 논술시험은 각각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나눠 실시되며, 성균관대 측은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우선 교내외 질서유지와..

행안부, 겨울철 대비 응급의료체계 및 요양병원 현장점검

행정안전부는 15일 겨울철 대비 응급의료체계 및 요양병원 화재 대비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찾아 응급환자 이송 및 구급활동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행 중인 신규 중증도 분류기준(Pre-KTAS)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신규 중증도 분류기준은 119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초기 평가 후, 주 증상에 따라 1~5단계(레벨)로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1..

경복대, ‘DX로 교육혁신! RISE로 지역혁신!’ 2024 KBU 성과포럼 개최

경복대학교는 지난 14일 ‘DX로 교육혁신!, RISE로 지역혁신!’의 주제로 2024년 KBU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4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관·학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협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혁신지원사업단,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참석자로 남양주시 홍지선 부시장, 남양주시의..

수능 날 서울 한 사립고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종료 종이 2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은평구의 한 사립고에서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종료 종이 일찍 울렸다.수능 시험장에서 종료벨을 울리는 '타종' 방법은 자동과 수동이 있다. 상당수 시험장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 타종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타종 실수를 바로 인지하고 1분 뒤 안내방송을 한 후..

전년보다 쉬워진 수능,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경영 285점 예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가운데, 원점수 기준 서울대 의대 합격선이 294점으로 예측됐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285점이다. 국어,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전년 대비 원점수 합격선이 1~4점 상승할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5학년도 정시 원점수 합격 예상점수를 15일 공개했다.분석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수능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기준 294점(전년 292점)이 합격선으로 예측됐다. 이어..

[2025 수능] 국어·수학·영어, 작년보다 쉬워…"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질 수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이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매우 쉬웠던' 지난 9월 모의평가(모평) 보다는 어렵게 출제돼 '적정 난이도'는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의과대학 증원 이후 첫 수능으로 N수생이 최대인 상황에서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지난해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2025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 1등급 4~10%대 예상"

세종//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영어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지문 자체의 난도가 크게 높지 않아 작년 수능보다 쉽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김 교사는 "킬러문항은 배제해 수능 취지에 맞는 문항을 구성했고, 지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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