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5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청, 캄보디아서 스캠 조직원 등 주요 도피사범 2명 송환

경찰청이 27일 국내외 영화 등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한 총책과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스캠 조직원 2명을 강제송환했다. 저작물을 무단 게시한 총책 40대 남성 A씨는 국내외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 저작물을 무단으로 1만5863회 게시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7개소 웹하드 사이트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청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경찰청-문체부 합동 기금 사업..

[포토] 유럽풍 열차 타고 즐기는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내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에서 시식 평가단이 개장 전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1량은 영화 세트 전문가가 특수 제작하고 1량은 무궁화호 객차를 리모델링해 주방 및 운영 공간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정교한 문양과 샹들리에, 유럽풍 소품으로 꾸며져 특급열차의 화려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레스토랑에서는 ‘태릉솔밭 갈비 파스타’, ‘불암산 리조또..

[포토] 노원에서 만난 유럽풍 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내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에서 시식 평가단이 개장 전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1량은 영화 세트 전문가가 특수 제작하고 1량은 무궁화호 객차를 리모델링해 주방 및 운영 공간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정교한 문양과 샹들리에, 유럽풍 소품으로 꾸며져 특급열차의 화려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레스토랑에서는 ‘태릉솔밭 갈비 파스타’, ‘불암산 리조또..

[포토] 유럽풍 특급 열차 타고 즐기는 미식여행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내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에서 시식 평가단이 개장 전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1량은 영화 세트 전문가가 특수 제작하고 1량은 무궁화호 객차를 리모델링해 주방 및 운영 공간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정교한 문양과 샹들리에, 유럽풍 소품으로 꾸며져 특급열차의 화려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레스토랑에서는 ‘태릉솔밭 갈비 파스타’, ‘불암산 리조또..

[포토] 개장 앞둔 유럽풍 특급 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내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에서 시식 평가단이 개장 전 메뉴를 시식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 1량은 영화 세트 전문가가 특수 제작하고 1량은 무궁화호 객차를 리모델링해 주방 및 운영 공간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정교한 문양과 샹들리에, 유럽풍 소품으로 꾸며져 특급열차의 화려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레스토랑에서는 ‘태릉솔밭 갈비 파스타’, ‘불암산 리조또..

주말까지 온화…다음 주 '최저 영하 10도' 강추위 온다

이번 주말까지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그친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오는 29∼30일에는 우리나라에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크게 상승해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3∼5도 높겠다.주말 사이에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강수가 예보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박진성 교수 연구팀, 초박막 산화물 반도체 위한 '결정성 유지 원자층 식각'세계 최초 구현

박진성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연구팀이 초박막 산화물 반도체 위한 '결정성 유지 원자층 식각'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박진성 한양대학교(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산화물 반도체(In₂O₃)를 대상으로 원자층 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과 원자층 식각(Atomic Layer Etching, ALE)을 결합해 두께 수 나노미터 수준에서도 결정성을 유지하면서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

세종대, 2026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실시

세종대학교(세종대)는 지난 22·23일 이틀간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 논술고사는 22일 오전 인문계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자유전공학부, 23일에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자연·생명·공과대학까지 35개 모집단위에서 진행됐다. 모두 1만 1949명의 응시 대상자 중 6205명이 참여해 전체 응시율 5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65% 상승한 수치다.세종대는 공정한 논술고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우..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첫 성과…현지 '노쇼 스캠' 조직 검거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이 출범 사흘 만에 첫 성과를 냈다. 국가정보원(국정원)과 현지 경찰 등의 공조로 캄보디아에 근거지를 둔 '노쇼 스캠' 조직을 적발한 것이다. 국정원은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로 지난 13일 현지 시아누크빌에 있는 노쇼 스캠 조직의 본거지를 급습, 한국인 조직원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올해 5월부터 국내 소상공인 1만5000여명에게서 35억원 가량을 뜯어냈다. 정부·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노쇼 스캠 수법을..

'총경회의' 참석자 명예회복 수순 밟나…관건은 인사 조치

경찰청이 '총경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에 나섰다. 총경 인사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인사 조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경찰청은 27일 인재개발원에서 '경찰의 중립성 확보·민주적 통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경찰국 폐지 이후의 경찰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총경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의미가 크다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7..

[내일날씨] 비 그치고 기온 '뚝'…낮에도 최고 12도

금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4∼6도·낮 7∼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은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7도가량 떨어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단독] 경찰청, 일선서 정보과 '예산' 하달…이미 사무실 마련되기도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경찰서 정보과 설립 예산을 내려 보냈다. 일부 시·도경찰청은 벌써 경찰서 공간 확보에 나섰다. 불과 3년 만에 '경찰서 정보과 체제'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저인망식' 정보 수집 체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시·도경찰청(시·도청)을 거쳐 각 경찰서로 정보과 사무실 관련 예산을 하달했다. 예산 규모는 치안 수요에 따라 다른데 수도권 시·도청의 경우 2~3억원 수준으로 책정..

[포토] 서울 명소로 선정된 '송파책박물관'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 '향유-선현들이 전하는 책 읽는 즐거움'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

[포토]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서울 명소 선정된 '송파책박물관'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통이 발간하는 ‘루..

[포토] 아이들 꿈이 자라는 '송파책박물관'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통이 발간하는 ‘루이비통..

[포토] 루이비통이 반한 송파책박물관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통이 발간하는 ‘루..

[포토] 송파구, 송파책박물관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선정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

[포토]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선정된 송파책박물관

27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상설전, 기획전, 어린이 체험공간 ‘북키움’ 운영과 함께 저자 강연, 뮤지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통이..

한울본부, 신한울1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25일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한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지난 25일 발전을 재개해 27일 08시 30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신한울1호기는 제2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 교체 및 원자로냉각재펌프 완전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받았다.한울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운..

평택시, 통합자원봉사단 발대...대규모 재난 신속대응

경기 평택시는 지난 26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21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택 지역의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투입을 목표로 구성된 전문 자원봉사 네트워크로, 긴급 상황에서 통합지휘체계 아래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직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참여한 21개 봉사단체는 그동안 여름철 집중호우..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서울 일반고 4년제 진학률 전국 최저…수도권 쏠림의 그늘

YTN ‘親유진’ 이사 4명 중도사임… 노조 “재심사 대..

‘기술 유출’ 5년 새 5배 증가…檢 폐지로 수사 역량..

50대 모친 폭행해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내일날씨] 출근길 ‘빙판 조심’…아침 최저 -9도

임은정 땐 ‘경고’로 끝났는데… 정유미 ‘강등’ 형평성..

광주 붕괴 사망자 전원 ‘하청’…‘불법 하도급’이 참사..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