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 참석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달려라 정원버스에 올라 인사말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구석구석 정원문화센터가 달려갑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달려라 정원버스’ 정식 운영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달려라 정원버스’ 정식 운영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영등포구, '달려라 정원버스' 서울시 최초 운영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풀무원 빵 집단식중독 일파만파…유증상 208명

세종시와 부안군에서 풀무원 빵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증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집단식중독이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 사례가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유증상자 208명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 유증상자는 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이다.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균에 오염된 음식 섭취를 통해 발생한다. 앞서 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은 지난달 충북지..

식약처, 구강관리용품·문신용 염료 '위생용품' 지정해 관리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부터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가 식약처 소관 '위생용품관리법'상 신규 위생용품으로 지정·관리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내 제조·수입·유통되는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의 영업 신고, 수입검사 기준, 영업자 위생교육 등 관리체계가 강화된다.앞으로 다른 위생용품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를 판매하거나 영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소분하려는 영업자는 기준에 따른 시설 및 관련 서류 등..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대표, 경찰 포렌식 참관 출석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의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참관을 위해 오늘 경찰에 출석했다.손 대표와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13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앞서 손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우파 시민 활동으로 시작한 활동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친 바가 있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의중앙선 가좌~신촌 양방향 운행 중단…사다리차 넘어져

13일 8시 20분경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 신촌역 경의중앙선 구간 선로 위로 사다리차가 넘어져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엑스를 통해 "가좌∼신촌 간 전차선 장애로 KTX 및 일반열차, 경의중앙선 등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올렸다. 서울시도 "가좌역 ~ 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이 통제 상태"라며 "운행 상황 확인 후 열차를 이용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안내문자를 보냈다.

[오늘날씨] 흐리고 충청·남부 비…수도권 중심 더위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비는 오전 전북과 제주에서 시작돼 늦은 오후 경북권 남부와 충남권, 밤에는 수도권과 충북, 경북 북부로 확대되겠다.1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 50∼120㎜(많은 곳 180㎜ 이상, 산지 250㎜ 이상), 전라권·경상권 30∼80㎜(많은 곳 전남 남해안 120㎜ 이상), 전북·충청권 10∼60㎜, 경기 남부 5∼40㎜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

경찰, 尹에 19일 3차소환 통보… 강제수사 카드도 만지작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2차 소환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추가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3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신병확보할 가능성도 시사했다.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의료계 선택은 ‘이국종’…복지부 장관 경쟁 변수 될까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선출을 놓고 예측이 분분한 가운데 의료계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 기존 인사들에 더해 국민추천제를 통해 새로운 후보들이 거론되며 인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2일 대통령실 브리핑에 따르면 국민추천제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총 1만1324건의 추천이 쏟아졌다. 추천 건수를 부처별로 살펴보면 법무부 장관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0도' 더위 이어져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다.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산지 20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

면접왕 이형 강의 듣고 취뽀해볼까…성수동 취업 팝업 열려

청년들이 한 곳에서 서울 취업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19일 ~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 청년정책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 자취남, 김한솔 등이 연사로 나선다. 면접왕 이형은 실전 면접 전략 등을 청년들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AI, SW, 인사, 기획, 유통, 마케팅 등 약 30개 직무, 38명의 현직자가..

[포토] '관악구 꿈시장 개장합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제막을 하고 있다. 관악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꿈시장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5회째 맞는 꿈시장은 지난해까지 약 1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북적이는 관악구 꿈시장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관악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꿈시장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5회째 맞는 꿈시장은 지난해까지 약 1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꿈시장' 장터로 변한 관악구청 광장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관악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꿈시장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5회째 맞는 꿈시장은 지난해까지 약 1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관악구,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관악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꿈시장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5회째 맞는 꿈시장은 지난해까지 약 1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꿈시장 화이팅입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악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꿈시장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5회째 맞는 꿈시장은 지난해까지 약 1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강남 ‘남성 전용 수면방’서 집단 마약에 성관계…업주 등..

美 항공모함 불법 촬영 중국인 유학생 2명 구속···외국..

서울 지구대 경찰도 복지포인트 받는다…형평성 논란 해소

1300억 손실 은폐한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 징역 3년

등록인구 10배 몰린 양양…고성·군위는 체류객이 2배 더..

尹 측 “특검, 공개망신식 소환”…비공개 출석 요청

‘소녀상 사수 집회’ 반일행동 대표 국가보안법 위반 체포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