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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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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안전 책임진다"…영덕군, 10월까지 자연재난 대응계획 수립 시행

경북 영덕군은 폭우와 태풍, 폭염 등의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15일 영덕군에 따르면 김광열 영덕군수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장, 관련 부서장, 이장 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안전종합대책 회의를 열어 구역별로 요구되는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마련한다.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8개소와 초..

경찰, 인천·김포 접경지서 대북풍선 3개 발견…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일대에서 대북풍선 3개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4일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천 강화 및 경기 김포 일대에서 총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대북 풍선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 강화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40분께 강화군 하점면에서 대형 풍선이 떨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께 강화군 양사면에서 비슷한 신고가 들어왔다...

92개 교원단체 "제주 교사 사망사건 진상 규명·순직 인정 촉구"

지난달 제주도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모여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14일 오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3대 교원단체를 비롯한 92개 교원 단체와 노동조합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제주 교사 추모 및 교권보호 대책 요구 전국 교원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이날 열린 집회는 지난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이어져 온 교권 회복 요구 집회의 연장선이..

밤사이 물폭탄 내린 부산…6월 시간당 최다 강수량 기록 경신

밤사이 호우경보가 발령됐던 부산에 강풍과 함께 시간당 60mm의 비가 쏟아지면서 6월 기준 시간당 최다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부산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1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부산 중구 대청동에 126.6mm의 강수량이 기록됐다.지역별로는 사하구가 129.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동구 126.6mm, 부산진구 113.5mm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

예스24, 13일 티켓 등 일부 서비스 재개

예스 24가 닷새만에 일부 서비스를 재개했다. 예스24는 13일 공지를 통해 도서, 음반, 문구, 티켓서비스 등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북, 중고판매, 원클릭판매 등은 아직 이용 중단 상태다. 예스24측은 "지난 9일부터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큰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직접적 피해를 입은 회원과 협력사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점검과 시스템 관리 체계를..

"임시공휴일 경제 효과 제한적…대체공휴일·요일지정제 필요"

최근 시행된 임시공휴일이 반드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입법조사처 '임시공휴일 지정의 명암: 내수 활성화와 휴식권 보장의 현실과 한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임시공휴일 당시 소비 지출은 전주 대비 60%가량 증가했지만, 1월 내국인이 국내관광에 지출한 금액은 약 3조원으로 전월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2% 줄었고, 생산지수 역시 3.8% 감소했다. 장기..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최고 30도' 덥고 습해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전날 제주와 남부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이날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3∼1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강원 5∼20㎜, 경기 남부, 세종·충남 5∼40㎜, 충북·전북 10∼60㎜, 광주·전남, 경상권 30∼80㎜, 제주 50∼120㎜다.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이날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포토] 주막거리 객사전 열린 오류동역 문화공원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주막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막거리 객사전 '추억 만들기'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주막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막거리 객사전 옛 사진전 보는 시민들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옛 사진전을 보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막거리 객사전 먹거리장터 '인기 만점'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주막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막거리 객사전 찾은 시민들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주막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구로구,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 개최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찾은 시민들이 주막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구로구는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주막거리 객사전을 마련했다. 전통 막걸리 시음, 먹거리장터, 전통공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경찰대학 청람장학회, 지역 고교생에 400만원 전달

경찰대학 청람장학회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경찰대학은 충남 공주·예산군 지역 고등학생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청람장학회는 경찰대학생들이 공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자발적으로 설립한 조직으로, 매월 학생 1인당 3500원의 기금을 모아 장학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나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로..

경의중앙선 복구 완료…13시30분 열차 운행 다시 시작

13일 오전 사다리차가 선로로 넘어지면서 운행을 멈췄던 경의중앙선이 사고 복구를 마치고 이날 13시 30분 열차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코레일은 이날 "경의선 신촌역 인근 외부업체 대형 이삿짐 사다리차 선로 넘어짐 사고 복구를 완료하고 13시 30분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객은 코레일톡, 역내 안내방송 등에서 운행상황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열차운행은 이날 8시..

한국, 성평등 지수 전세계 101위…고위공무원 성 격차 심각

한국이 올해 성평등 지수가 101위로 전세계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5 성평등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0.687점을 기록해 1전체 148개국 중 101위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94위와 견줘 7위나 떨어진 수치다. 보고서는 경제 참여 , 교육 기회, 정치 권한, 건강·생존 부문에서 성평등 지수를 매긴다. 1에 가까울수록 성별 격차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경제 참여 부문이 0..

덥고 습한 주말 전국 장대비…제주·남해안 집중호우 예상

밤사이 제주와 남해안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는 이번주 토요일 전국으로 확대되며 주말 사이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에 올여름 첫 장맛비를 내린 정체전선은 현재 일본 쪽으로 이동한 상태다. 다만 중국 상하이 부근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6시부터 제주 전역에 시간당 30~5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다. 특히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 좁은 경로를 따라 '하층제트..

인권위 "노인학대 10년간 2배 증가…전문 지원체계 시급"

우리나라가 지난해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노인학대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학대 사례는 최근 10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체 피해자 중 10% 이상이 재학대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발표한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노인학대 사례는 총 7025건으..

[포토] 아이들과 함께 정원 가꾸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화분 분갈이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영등포구, 달려라 정원버스 정식 출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린 '달려라 정원버스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구민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정원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서울시 최초로 운영한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 전문가가 생활원예, 계절별 식물 관리 교육,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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