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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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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 준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관계자와 함께 생태계류원을 둘러보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알래스카 LNG로 본 에너지 신냉전 구도…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콜로키엄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열고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개최한다.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천연가스 산..

네이버, '리박스쿨' 손효숙 대포 고소…경찰 "수사 확대"

경찰이 제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리박스쿨'을 상대로 네이버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6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네이버가 지난 9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당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네이버가 고소장을 제출한 9일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부대 내 폭력 피해자도 징계 결과 알아야"…인권위, 국방부에 법 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 내에서 '위계에 의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징계 처분 절차를 알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한 공군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던 A씨는 동료들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고 피해 사실을 군사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즉시 가해자들과 분리 조치됐으나 이후 가해자들은 분리 조치가 해제돼 원대 복귀했다. 이에 A씨는 부대로부..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 등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찾은 시민들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우이천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축사하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 축사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 인사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오른쪽 여섯번째) 등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살모넬라 주의보…식약처, 식용란 업체 1400곳 위생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월 2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란 유통·판매업체 1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시기에 살모넬라 식중독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패된 달걀이나 껍질이 깨져 내용물이 누출된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의 취급 여부와 물세척한 식용란을 냉장온도에서 보관하는지 여부 등 식용란 유통환경의 전반적인 위생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산..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라운딩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11번째 수변활력거점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오늘날씨] 더위 동반한 비…낮 최고 31도

월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전북·전남·경북·충남 5~20㎜, 충북·강원 5~30㎜, 전남·경남 10~4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제주도에는 20~7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방파제 세우자”…서울 도심 메운 외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거룩한방파제)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울퀴어퍼레이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이날 열린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30만 명, 경찰 추산 1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성애 반대는 혐오가 아닌 자유이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표현과 신앙의 자유를 제약하는 법”이라고 주장했다.거룩한방파제..

울진군, 공직자 역량강화로 군정 품질 향상

경북 울진군은 지방정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군 공직자 교육도 복지'라는 새로운 기준 아래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이례적으로 전 직원 100% 대상'2025년 직급별 맞춤형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5개월간 5급 이상 간부부터 공무직까지 전 직급 840여 명 대상으로 총 16기수에 걸쳐 2일씩 운영된다. 군에서 모든..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20일 오픈…1413가구 규모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가 분양을 앞두고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강산건설과 미래도건설이 선보이는 이 곳은 평택시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소재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합리적인 착한 분양가를 갖췄다.오는 20일 오픈을 앞두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이스크림이 제공되고 사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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