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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광복회, 두 자녀의 30대 아빠 "내년 광복 80주년 행사에 보탬되길"…서신과 함께 100만원 기부

광복회 산하 광복회학술원 예산이 전액 삭감된다는 소식을 접한 두 자녀를 둔 30대 직장인이 지난 11일 내년 광복 80주년에 진정한 의미의 광복행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신과 함께 100만원 기부금을 광복회에 보내왔다. 15일 광복회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서신을 통해 "함께 동봉해드린 금원은 비록 소액이지만저한테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면서 "저와 같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아..

北, 올 20번째 쓰레기 풍선 살포…추석 연휴에도 이어진 도발

추석 연휴에도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도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 북한은 15일 오후 5시께부터 올 들어 20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시작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19분께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소식을 전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합참 "북, 쓰레기 풍선 50개 부양...올 19차 살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약 5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고 밝혔다. 올해 19차 쓰레기 풍선 부양이다.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 및 서울지역에서 1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ㆍ비닐ㆍ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다. 합참의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북, 추석 연휴 첫 날에도 쓰레기 풍선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북한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 첫 날밤 또다시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날렸다. 최근 쓰레기 풍선→탄도미사일→핵시설 공개 등으로 도발의 수위를 높여오던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앞두고 숨 고르기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합동참모본부는 13일 오후 10시 26분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부승찬 "대통령실 이전 감사는 부실감사…국정감사서 의혹 철저 규명"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원의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비용 사용 등에 있어 불법 의혹 관련 감사결과'에 대해 "최소한의 확인조차 하지 않은 부실 감사"라며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13일 밝혔다.부 의원은 "감사의 핵심은 대통령실·대통령 관저 이전을 누가 결정했는지, 그 과정에 직권남용이나 불법적 의사결정이 없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었지만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 계획이 발표된 이후'로 기간..

창업 45년 SNT그룹, 정중여산·선승구전으로 'R의 공포' 넘는다

한국군 제식 소총 K-2를 비롯한 각종 소화기와 기동장비용 파워팩 등을 생산하는 SNT그룹이 창업 45년을 맞아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와 선승구전(先勝求戰)의 필승(必勝) 전략으로 세계경제에 드리운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를 극복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13일 발표한 창업 45년 기념사를 통해 "위기가 일상인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밀물 썰물의 자연법칙처럼, 글로벌 퍼펙트스톰 역시 크고 작은 위기의..

"北 공개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 또는 강선…핵능력 과시용"

국방부는 북한이 그동안 부인해 온 우라늄 농축시설을 스스로 공개한 것을 두고 대내적으로 체제 결속 효과 다지고, 대외적으로 핵능력 과시해서 주변국의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의도에 대해 "북한이 1980년대부터 핵물질 생산을 지속해 오면서 플루토늄 70여㎏을 보유 한 것은 물론 고농축 우라늄도 상당량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며 는 "이런 연장선상에서 의도를 따지면 대내적으로 체..

청년 투철한 안보의식 함양…2024 KWO 청년안보스피치 대회 개최

전쟁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25일 전쟁기념관에서 남녀 청년(만 18~39세)을 대상으로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는 전쟁기념사업회 공공외교 문화브랜드인 2024 유엔참전기념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안보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참가 희망자들은 '전쟁 예방과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주제로 발표시간 5..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특전사·해병대·1군단 각 분야 1위

우리 군이 최초로 진행한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Korea-International Sniper Competition·K-ISC)'에서 레전드(Legend) 분야 1위에는 특수전사령부 박찬하(상사)·이태양(중사)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분야는 1위에 해병대 신동성(중사)·김창대(하사)팀, 워리어(Warrior) 분야는 1위에 1군단 강현규(상병)이 각각 수상했다. 육군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대회를..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한 날 한미 국방장관 첫 공조통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 및 농축우라늄 시설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힌 13일 한·미 국방장관이 공조 통화를 갖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취임 이후 첫 공조통화를 갖고,역내 안보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러·북간 불법적 군사협력 강화 등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오스..

북, 600㎜ 방사포차성능검증 시험사격…연속발사 능력 등 성능 향상

북한이 12일 오전 발사한 단거리탄토미사일이 600㎜ 신형 초대형방사포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매체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새형의 600㎜ 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보시였다"고 보도하며 연속발사 장면 등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있었던 북한의 SRBM 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600㎜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으로 추정된다.이 600㎜ 방사..

김정은, 북한판 참수부대 시찰…정신전력 강조(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판 참수부대 훈련을 참관하며 특수작전 능력 강화를 주문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은 13일 이 같이 보도하며 김 위원장이 저격용 소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상물정찰 및 습격전투훈련을 참관하며 비호같이 훈련장을 주름 잡는 군인들을 대견하고 만족해 하며 모든 전투원들이 혁명적이며 강도 높은 훈련 열풍..

김명수 합참의장 "적 도발 전·후방 따로 없어"…해군 3함대 등 대비태세 점검

김명수 합참의장은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한 12일 전남지역 군 부대를 찾아 "적의 도발은 전·후방이 따로 없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전남 영함 해군 3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해상작전 전반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의장은 함대 관계자로 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후 "3함대사는 광범위한 지역을 담당하는 만큼 감시·경계 공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한화에어로-호주 길모어스페이스 우주협력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대표 우주 기업 길모어 스페이스와 우주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7월 영국 서리대학과 MOU를 체결한데 이어 글로벌 우주사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설명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두 회사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글로벌 방산전시회 '랜드포스 2024'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길모어..

北, 73일 만에 탄도미사일… "러 수출용 모델 실험 가능성"

북한이 12일 아침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쏜 미사일은 3∼4발가량으로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된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한 건 지난 7월 1일 이후 73일 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 10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360여 ㎞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北, 오물풍선에 더해 대남 '소음공격' 자행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쓰레기 풍선 살포한데 이어 접경지역에서 대남 '소음공격'을 자행하고 있다.1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인천 강화군 접경지역에서 쇠 깎는 듯한 소리를 남한에 확성기로 흘려보내고 있다. 소음 도발은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이 지난 7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실시한 이후 시작됐다. 최근 소음의 정도가 심해졌다.강화군에서 측정된 소음은 80㏈ 정도로 인근 주민들은 소음 공해..

K2전차·K9자주포, 드론 위협에서 벗어난다

우리군의 주력 전차인 K2와 주력 장갑차인 K9 등 각종 기동장비가 적의 드론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술이 제1회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소요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12일 손재홍 소장 주관으로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제1회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소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이외에도 △화생방 집단보호장치용 여과기 소재(첨착활성탄) △다목적훈련지원정 대공유도탄사격..

아이스아이, 그리스에 SAR 위성 및 데이터 제공

글로벌 위성 정보 기업 아이스아이(ICEYE)는 그리스 정부와 국가위성우주프로젝트 Axis 1.2(레이더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Axis 1.2는 그리스 SAR 우주부문에서 레이더 이미지와 그리스 관측시스템 개발을 위해 아이스아이 위성 2기의 발사를 포함하는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그리스는 자국 우주역량을 구축해가는 동시에 주권 위성은 물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스아이의 SAR 위성군에 접속해 자국의 관심 지역을 즉시..

K1A1전차 480여대 모두 K1A2전차로 업그레이드

1990년대 개발돼 우리 육군과 해병대가 주력전차로 운용하던 K1A1전차 480여대가 모두 K1A2전차로 업그레이드 됐다.방위사업청은 12일 "육군과 해병대에 배치된 모든 K1A1전차를 실시간 작전능력이 강화된 K1A2전차로 성능개량해 최근 육군 부대에 인도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 K1A2전차는 4차례에 걸친 양산사업을 통해 육군과 해병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며 "성능개량에 따른 전투효율성과 운용자 편의성 증대 및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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