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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KADEX 2024]인명을 보호하는 기술…현대로템, 강화된 생존성 선보여

K2전차·차륜형장갑차 등 현대로템의 주력 방산제품의 콘셉트는 '인명을 보호하는 기술,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개최되는 'KADEX 2024'에서 K2전차 실물을 공개를 통해 외부위협에 대한 강화된 생존성을 선보인다. '사람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주력 제품군인 최신예 전차 및 장갑차 기술을 비롯해 무인화, 전동화 등 사람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인명을 보호하..

[KADEX 2024]지상 넘어 우주까지 '초공간' 방산역량 갖춘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2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에 참가해. '방위산업 종합 역량'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관측위성 개발 역량을 비롯해 최근 국내외 여러 사업을 수주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최첨단 AESA 레이다와 대공방어시스템 등 다양한 방호체계를 공개한다.◇우리 기술 소형 SAR 위성 3종 전시…해상도 0.25m 첫 공개지구관측위성 중 하나인 SAR(합성개구레이다..

[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합동참모본부가 2일 새벽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북한의 풍선 부양은 지난달 22일 이후 열흘 만이다. 전날 우리 군이 현무Ⅴ 등 대량응징보복(KMPR)의 주..

하반기 軍 장성인사 이르면 이달 내 소폭 단행될 듯…대장 진급 없나

이르면 이달 중 군 장성인사가 소폭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군 고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 하반기 장성인사는 공석을 채우는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성 장군의 인사는 내년 4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당초 군 안팎에선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취임 한 후 대규모 군 수뇌부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취임 한 달여가 지나면서 김 장관이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이 직접 확인한 軍의 결연한 국토수호 의지…과학기술 강군 위용 통해 '힘에 의한 평화' 구축

아시아투데이 지환혁·설소영·강다현 기자·손영은 인턴기자 = "강력한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과학 기술에 기반한 국방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든 전차와 자주포, 방공무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을 누비면서 K-방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리 군의 장병들과 최첨단 무기들의 사열을 받은 뒤 군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

위용 드러낸 괴물 미사일… "北 지하 벙커 초토화 가능"

제76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전술 핵 미사일의 관통력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우리 군의 전략자산 '현무-5'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위용을 드러냈다.현무-5는 탄두 중량이 8t에 달하는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로 알려졌다. 북한 전역에 대해 초정밀, 초고위력 타격을 할 수 있어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숨어있는 지하 시설을 타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무기체계다. KMPR은 북한이 공..

아시아 넘어 유럽·중동 누비는 'K-방산'… 국민과 결연한 '국토수호' 의지 불태웠다

"강력한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과학 기술에 기반한 국방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든 전차와 자주포, 방공무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을 누비면서 K-방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리 군의 장병들과 최첨단 무기들의 사열을 한 뒤 군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이 K-방산을 언급한 데는 이날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위용 드러낸 '현무-5'…전술핵급 관통력으로 北 지휘부 초토화

제76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전술 핵 미사일의 관통력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우리 군의 전략자산 '현무-5'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위용을 드러냈다.현무-5는 탄두 중량이 8t에 달하는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로 알려졌다. 북한 전역에 대해 초정밀, 초고위력 타격을 할 수 있어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숨어있는 지하 시설을 타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무기체계다. KMPR은 북한이 공격해 오면 우리군의 압도적인 타격능력..

[인사] 국가보훈부

◇ 3급 승진△보훈문화정책실 보훈문화정책관실 기념사업과장 장숙남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김법수◇ 4급 승진△차관실 신인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정충복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 김시은

'북핵 대응' 전략사령부 국군의날에 창설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할 콘트롤타워인 전략사령부가 건군 76주년인 10월 1일에 맞춰 출범한다. 지난해 5월 국정과제 선정된 이후 창설준비를 본격화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국방부는 30일 서울 관악구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 연병장에서 전략사령부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용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열린 창설식에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각 군 참모 총장,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전략사령부 창설은 강한 국방력..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헬기총괄계약팀장 채종옥 △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방시우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 '현무V' 첫 공개

우리 군이 다음 달 1일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에 시민들에게 탄두 중량 8t에 달하는 미사일 '현무Ⅴ'를 최초로 공개한다.2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형 3축 체계' 핵심자산 중 하나로 꼽히는 현무Ⅴ는 국군의 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와 광화문∼숭례문 일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 때 국민 앞에 위용을 드러낸다.'현무'는 우리 군이 운용하는 전략 미사일 체계로 적국에 대한 핵심적인 억제 수단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전쟁기념사업회, 열네 번째 '용산특강'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강연 개최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용산특강' 열 네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전쟁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용산특강에서 김 수석부의장은 '대한민국 안보와 자유·평화·번영의 통일'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김 수석부의장은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팽배한 작금의 사태에 유감을 표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행보를 막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서울 도심·동남권 일대 교통통제

'국군의 날'인 다음 달 1일 서울 도심과 동남권 일대의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서울경찰청은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29일 밝혔다.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의 맞아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서울시가행진은 군 병력과 기갑 장비부대가 서울 곳곳을 행진할 예정이다.경찰은 군 병력 수송 버스와 K2전차 등 기갑 장비부대가 이동하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40분까지 서울 공항을 시작으로 헌릉로~동작대로~현충로~한강대로의 진행방향 차로를..

탄두 중량 8t '현무Ⅴ' 국군의날 첫 공개 …北 강력 경고메시지 전한다

우리 군이 다음 달 1일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에 시민들에게 탄두 중량 8t에 달하는 미사일 '현무Ⅴ'를 최초로 공개한다.2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형 3축 체계' 핵심자산 중 하나로 꼽히는 현무Ⅴ는 국군의 날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와 광화문∼숭례문 일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 때 국민 앞에 위용을 드러낸다.'현무'는 우리 군이 운용하는 전략 미사일 체계로 적국에 대한 핵심적인 억제 수단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현무Ⅴ는 세..

[르포] 해병대 서울수복의 감동 재연…"국민 믿음 보답 위해 완벽한 대비태세 갖출 것"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손영은·이정환 인턴기자 = 한국군은 UN군과 함께 6·25전쟁 발발 3개월 만에,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지 13일만에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수복했다. 서울시가전을 뚫고 1950년 9월 27일 새벽 서울 중앙청까지 진출한 해병대는 고(故) 박정모 예비역 대령(당시 소위)가 이끄는 해병대 제2대대 6중대 1소대 양병수 이등병조·김칠용 견습해병·최국방 견습해병 등 네 명이 이날 새벽 6시 10분 중앙청 국기계양대에 인공..

한화 방산 3사, 신규 임원 22명 발탁…전문성·리더십 차별화된 인력 발탁

한화의 방산 3사가 27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모두 22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해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3사 중 가장 많은 12명의 신규 임원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에서 △강경훈 △김대동 △김준태 △김진영 △류정헌 △박상원 △박종하 △백기봉 △서위혁 △오승호 △이석원 △허만정이 승진했다.한화시스템은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 등 3명이, 한화오션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

'PBL·MRO'도 K-방산, 필리핀서 후속지원 사업 확대 잇따라

마닐라(필리핀) 국방부 공동취재단· 'K-방산'이 필리핀 군수지원·MRO(유지·보수·정비)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 'ADAS 2024' 기간 필리핀 공군이 운영하는 FA-50PH 항공기에 대한 PBL(성과기반 군수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국이 해외에 수출한 항공기에 대해 PBL 사업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계약은 1년간 약 270억원 규모다...

K-방산 첨병 'K9자주포'의 심장도 이젠 국산으로…K9자주포 국산엔진 출고식

K-방산 수출의 첨병 'K9자주포' 의 심장인 엔진이 국산으로 장착된다. 방위사업청은 27일 ㈜STX 엔진 창원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K9 자주포 국산 1호 엔진 출고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석종건 방사청장과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이상수 STX 엔진 대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방사청과 산업부는 2020년 9월 방산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2021..

KAI, 벨기에 국제규격·IPS 포럼서 KF-21 전자식 기술교범 선보여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3~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S1000D/IPS 유저 포럼'에 초청돼 통합체계지원(IPS) 분야에서 개발 중인 한국형전투기 KF-21 전자식 기술교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S1000D/IPS 유저 포럼은 2003년부터 매년 유럽·미국 격년제로 시행되는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규격과 IPS분야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행사다. KAI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KF-21 전자식 기술교범(IETM) 관련 전시 부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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