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항시, 추경예산 2조8900억원 편성…본예산 대비 4.48%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1.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3010002323

글자크기

닫기

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03. 16:55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 총 3조 195억 원 규모로 시의회 제출
250402 포항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295억 편성해 시의회에
이강덕 포항시장이 시의회에서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4.48% 증액된 3조 195억 편성해 제출 후 설명을 하고있다./포항시
경북 포항시 올해 본예산이 당초 2조8900억원에서 추경예산 1295억원(4.48%)이 늘어 총 3조195억원으로 증가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4.72%)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2.75%)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287억 원, 조정교부금 11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내외 정세 불안 지속으로 침체된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과 법정 필수경비, 국·도비 보조사업 등 긴급한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인 환 동해 해양 복합전시 센터 건립,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생 예산과 지역 역점 투자사업 등 적기 예산 지원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제32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