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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접수한 제안 중 국민연금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기여가 큰 제안을 최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 중 A 씨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달라고 의견을 냈는데, 나의 제안이 이렇게 빨리 반영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공단이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모습에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단은 A씨가 지난해 2월 소득활동으로 감액되는 노령연금액을 수급자가 직접 누리집에서 계산해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제안을 수용해 지난해 3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우수 국민제안을 비롯해 그간 개선 내용은 국민연금 누리집 '국민의 소리 반영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