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숙 시의원, 5분 발언서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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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등 기타안건 15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달 26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36건의 안건 중 △포천시 중소기업 공장 전기회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임종훈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연제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등 3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포천시 드론융합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은 입법체계 형식에 맞게 수정의결 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6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가운데 왕방산 암벽공원 운영관리, 동교동 쌈지공원 조성사업,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사업 등 약 10억 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의결 했다.
안애경 예결위 위원장은 향후 사격장 및 비행장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 시 일회성 축제예산이나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소득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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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천시는 단계별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규모 축사 및 고령 농가에 대한 지원 부족, 전문 인력 부족, 조례의 한계, 사후관리 미흡 등의 문제로 인해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상시 관리 체계 마련 △전문 조직 운영 △ '포천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강화 △농가와 주민간의 중재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