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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행의 모든 것, 로컬로 통하다’… ‘2025 올댓트래블’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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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5. 05. 08. 14:02

전국 200여 개 기업 참가
B2B·B2C 통합 박람회로 판로 개척
전통주·도시재생·체류형 여행 등 로컬 스타트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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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열린 '2025 올댓트래블'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이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신개념 여행박람회 '2025 올댓트래블'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행의 모든 것, 로컬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막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약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시 부스도 210여 개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 올댓트래블-4431
신개념 여행박람회 '2025 올댓트래블'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행의 모든 것, 로컬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막했다.
'올댓트래블'은 B2B와 B2C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박람회로, 국내외 관광 산업의 판로 개척과 협업 생태계를 넓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관광벤처사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로컬러', '포페런츠', '더대박컴퍼니', '올어바웃', '문카데미' 등 5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자신들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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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신개념 여행박람회 '2025 올댓트래블'.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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