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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尹파면된 날 특수부대 훈련시찰…“실전능력 훈련으로 다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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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5. 04. 05. 08:36

김정은, 특수부대 훈련시찰<YONHAP NO-168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방문하고 종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파면이 결정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준비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싸움 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고 5일 전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우리 식의 새로운 전법과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실용적인 실전훈련과정을 통해 숙달"시키기 위해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김정은은 현장에서 "전쟁마당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실전능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다져진다"며 "모든 관병들이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사상, 하나의 뜻으로 어깨겯고 싸우는 강한 군대로 만드는 것을 군건설의 핵심목표로 틀어쥐고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특수작전무력을 강화하는 것은 현시기 우리 군건설전략의 주요구성 부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실명 언급 없이 국방성 제1부상이 현장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고 전했는데, 훈련과 관련해 전한 사진을 보면 지난해 국방상에서 물러난 강순남이 국방성 제1부상으로 명찰을 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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