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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500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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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01. 17:02

공직자 2700여명 십시일반 자율 모금으로 2581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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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대형 산불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에 나섰다.

부천시는 1일 영남권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공직자 2700여 명이 십시일반 자율 모금한 2581만 원을 사랑의열매 경북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시는 지난달 28일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자매도시 전북 무주군을 직접 방문해 라면·즉석밥·생수 등 8천여 개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2023년 강릉 산불 발생 시에는 134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재난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계신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천시 공직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천페스타-봄꽃여행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산불 피해를 본 자매도시 봉화군·옥천군의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해 피해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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