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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자원순환홍보관 견학차량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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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30. 15:59

차량 없는 어린이집·유치원·환경단체 등 대상
4~11월 주 2회 구청버스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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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자원순환홍보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의 모습.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자원순환홍보관 견학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 배달음식과 신선식품 배송 등 일회용품 사용 급증으로 자원 재활용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차량이 없는 어린이집과 교육시설에서도 자원순환홍보관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청버스(45인승)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자원순환공원 견학차량 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0월 제정하고 올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구 자원순환홍보관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시설이다. 2011년 12월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조성됐으며, △폐기물 처리 과정 △올바른 재활용 방법 △환경 보호 실천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다.

차량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에 각 1회씩 운행한다. 무료 지원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운행을 쉬어간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견학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관내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받고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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