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월 주 2회 구청버스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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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차량이 없는 어린이집과 교육시설에서도 자원순환홍보관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청버스(45인승)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자원순환공원 견학차량 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0월 제정하고 올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구 자원순환홍보관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시설이다. 2011년 12월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조성됐으며, △폐기물 처리 과정 △올바른 재활용 방법 △환경 보호 실천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다.
차량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에 각 1회씩 운행한다. 무료 지원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운행을 쉬어간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견학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관내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받고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