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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는 루마니아의 유명 MC 이리나 포도르(Irina Fodor)와 출연진들이 경주엑스포 대공원의 대표 명소인 경주타워, 선덕광장, 시간의 정원 등을 탐방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 익스프레스는 루마나아 지상파 1위 채널 Antena1에서 방영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평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약 300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의 주요 촬영지는 한국, 베트남, 필리핀이며, 한국에서는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송은 오는 9월~11월 사이 루마니아에서 방영된 후 동유럽 국가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 방송 내용이 재편집된 사진과 영상이 유튜브와 SNS 채널 통해 공유되면서 더욱 많은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경주엑스포 대공원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사장은 "최근 급격히 성장 중인 동유럽 관광 시장을 겨냥해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