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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핸드크림은 ▲블루선셋 ▲비포레스트 ▲상탈튜 ▲엠블룸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론칭을 기념해 모녀 작가 그룹 ‘5311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 패키지 세트는 핸드크림 뚜껑 뒷면을 펼치면 미술 작품처럼 전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브랜드명 ‘아르주엘’은 불어 ‘Art(예술)’와 ‘Jouer(즐기다, 표현하다)’의 합성어로,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시각, 후각, 촉각을 자극하는 제품을 통해 보이지 않는 향기와 아름다운 예술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