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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립공원공단과 산불예방·전력설비 보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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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5. 03. 13. 15:23

국립공원 내 전력설비 안정 운영 협력
산불 초동대응 강화…AI 감시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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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전력은 국립공원공단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불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동철 한전 사장이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국립공원공단과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국립공원 산불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정보·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국립공원 내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전력설비와 수목간 안전 이격거리 유지 및 위험수목 관리·제거 △산불감시 인력 공조체계 구축으로 취약지 감시 및 초동대응 강화 △전력설비를 활용한 AI 기반 산불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주요 탐방로 및 지역행사 등 산불예방 합동 홍보 △국립공원 보존을 위한 공동노력 등을 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립공원은 생태계 보전의 핵심이자 국민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복지공간"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공원 보호와 안정적 전력설비 운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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