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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 브랜드 참여…상생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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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5. 03. 05. 17:06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 합류
피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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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이 지난 1일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에 새롭게 매장을 선보였다./플롭
피자 브랜드 '플롭'은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1유로 프로젝트는 도심 속 오래된 빈 공간을 임대료 1유로에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들이 해당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다. 첫 번째 공간은 지난 2023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은 본래 목욕탕과 인접한 두 채의 가정집을 하나로 결합해 재탄생한 공간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마켓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플롭은 지난 1일 매장을 선보이며 피자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젝트에 맞춰 브랜드 로고에 변화를 주고, 오직 북가좌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피자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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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 북가좌 내부 공간에 진열된 굿즈/플롭
플롭은 피자와 관련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과 피자와 잘 어울리는 페어링 아이템은 물론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굿즈도 판매한다. 홈숍집, 우리서막, 아워순환 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스몰 브랜드와 협업해 커뮤니티와 연계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상미 플롭 대표는 "1유로 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플롭은 피자 문화 플랫폼으로써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피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탐구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롭은 연남·안국·불광천점 등에서 다양한 맛의 미국식 피자를 선보이며 매장마다 고유한 분위기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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