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장애인 이동권 ‘리프트 의존’ 수원시청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1.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22010013346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7. 22. 10:24

장애인 단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경사로 이통 통로 설치’ 요구
리프트
리프트
수원시청사 본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1층을 오르려면 리프트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10시 2명의 기사가 리프트 수리를 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과 같이 사용하는 수원시청 본관로비에는 계단이 존재하고 장애인이 휠체어를 이용 시 계단 옆 리프트를 이용해야만 청사로 올라갈 수 있다 지난 19일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엄의수 지부장과 이혜선 사무국장은 '수원시청 로비에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로 이통 통로를 설치해 달라'는 의견을 수원시의회에 전달했다./홍화표 기자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