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식품업계가 전하는 '감사의 손길'
아시아투데이 이창연·최영 인턴 기자 = 식품업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국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에 있는 보훈원에 방문해 무료로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를 통한 피자 나눔은 대한사회복지회, 국가보훈부, 보훈원과 협업으로 진행됐다.오뚜기는 같은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과 추모 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