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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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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8강 이끈 손흥민의 12호 도움

손흥민이 귀중한 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힘을 실었다.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로파리그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16강 홈 2차전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다. 후반 3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공식전 12번째 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체육 분야에 1조 3215억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체육분야에 1조 3215억원을 지원한다. 체육공단은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비(투자·융자·출자금 포함) 1조 6153억 원 중 체육 분야 보조금으로 총 1조 321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1989년 설립 이래 약 19조원 규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이는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8%에 달하는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올해 지원 분야를..

[장원재의 스포츠人] 대우 로얄즈 연습생으로 입단, 꽃미남으로 인기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프로 감독 첫해에 K리그 1 승격을 달성했다. 국가대표로는 단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잡초류' 감독의 빛나는 성취다. FC안양은 시즌 개막 전 강등 1순위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첫 세 경기를 1승 3패로 버티고 있다. 첫 세 경기는 모두 한 골 차, 박빙의 승부였고, 홈 개막전 김천과의 경기는 1-3으로 패했다. 그는 2025년 시즌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있을까. 유병훈 감독이 걸어온 길과 그의 금년..

전북 현대, 시드니 원정서 무너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 8강 탈락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전북 현대가 시드니 원정에서 선전했지만 후반전 무너진 경기력으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AFC Champions League 2) 8강에서 탈락했다.1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2 8강 2차전에서 전북 현대는 시드니 FC에 2-3으로 패했다. 합산 스코어 2-5로 밀리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던 전북은 후반 들어 시드니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

역시 日야마시타, KLPGA 개막전 노보기 선두

이예원(22)이 아닌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에서 한일 대결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켓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고지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후보 중 하나인 야마시타 미유(일본)과 공..

프로배구 대표 공격수 문성민 은퇴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한 공격수 문성민(39·현대캐피탈)이 은퇴한다. 13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문성민은 은퇴를 결정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문성민은 2010-2011시즌부터 이번 2024-2025시즌까지 15시즌 동안 V리그 무대를 누볐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1시즌 현대캐피탈에 합류한 뒤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문성민은 2015-2016, 2016-2017시즌..

韓전설 한장상, 먹고 살려고 한 골프가 역사로 남다

한국 골프의 산 역사이자 전설인 한장상 한국프로골프(KPGA) 고문이 자신의 골프 인생을 회상하는 책을 펴냈다.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과거 개인 레슨을 했던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일화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KPGA는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창립회원이자 6대 회장을 역임한 한장상 고문 전기 '한장상, 한국 골프의 전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KPGA 김원섭 회장과 한장상 고문, 저자인 박노승 칼럼니스트를 비롯..

프로야구 시범경기 대기줄에 가방 던져놓고 사라진 얌체족 눈살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SNS에 야구장 ‘얌체 줄서기족’의 사진이 누리꾼의 비난을 받고 있다.한 누리꾼은 13일 SNS에 잠실야구장 출입구 앞에 누군가가 짐을 놓고 “가져가지 마셈”이라고 써붙인 종이를 올려놓은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경기장에 먼저 들어가고 싶었으면 새벽부터 와서 앉아있어야 했다. 저렇게 짐만 놓고 먼저 들어간다는 건 완전 도둑놈 심보”라고 글을 남겼다.평일 시범경기의 경우 대부분의 구..

김단비 vs 김소니아 대전, WKBL 왕관 누구에게

전력의 아산 우리은행과 패기의 부산 BNK가 여자프로농구(WKBL) 최종 무대에서 2년 만에 재격돌한다.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두 스타 김단비(35·우리은행)와 김소니아(31·BNK)의 자존심 싸움이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다.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과 2위 BNK의 맞대결로 16일부터 펼쳐진다. 홈 어드밴티지를 안은 우리은행이 안방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1·2·5차..

이율린 "누구나 원하는 말본골프 입어 행복"

전예성(24)과 이율린(23)이 필드에서 패션미를 뽐낼 예정이다. 인기 브랜드인 말본골프 옷을 입고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를 누비게 된다. 13일 말본골프는 올 시즌 전예성과 재계약, 이율린과 신규계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예성은 KLPGA 투어 7년차 베테랑이다. 2019시즌 프로 무대 데뷔 이후 매 시즌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해 올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전예성은 "말본골프와..

'어게인 2017' 외친 김시우 "더 우승하고 싶다"

김시우(29)가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던 2017년 영광 재현을 외쳤다.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통하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PGA 투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내가 우승한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라며 "지금 돌아보면 그때 대단한 우승을 이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김시우는 "대회가 발전하고 상금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7시즌만 V리그 통산 득점 1위 등극한 레오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의 고공비행을 이끈 주역인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5·등록명 레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수립했다.레오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두 세트만 뛰고도 팀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거뒀다.이로써 레오는 통산 6624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철우(6623점)를 제치고 V리그 남자부 역대 득점 1위에 올랐다.다분히 신기록을 노리고 나온..

광주 FC, 시민구단 새역사...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광주 FC가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일본 J리그 강호 비셀 고베를 꺾으며, 아시아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광주는 비셀 고베를 3-0으로 완파하며, 1차전 원정에서 0-2로 패했던 열세를 극복했다. 두 경기 합산 스코어 3-2로 역전하며, 구단 역사상 최..

김혜성은 없지만, 이정후·배지환은 순항 중

김혜성(26)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이 일단 좌절됐지만 다른 한국 선수들은 맹활약하며 개막전 로스터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개막전 로스터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섰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3번 타자로 연일 화력을 뽐내고 있다. 배지환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홈 시범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김나미, 사상 첫 대한체육회 여성 사무총장 내정

유승민 회장 체제의 대한체육회가 창설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한다.12일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54)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55)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여성이 체육회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르는 것은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포함해 105년 만에 최초다. 유승민 회장의 파격 인사가 최고 자리에까지 미친 걸로 해석된다. 앞..

WK리그 ‘공공의 적’ 떠오른 경주 한수원

디펜딩 챔피언 수원FC위민도 영원한 우승 후보 인천 현대제철도 아니었다. 새 시즌을 맞는 여자실업축구(WK리그)에서 가장 강력할 것으로 평가된 구단은 경주 한수원이었다. 경주 한수원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최한 2025 W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대다수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올해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팀으로 지목됐다. 지난해 우승팀인 수원FC위민을 비롯해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 화천KSPO, 서울시청, 창녕WFC..

韓축구 새 요람, 천안 축구종합센터 위용

한국 축구의 새 요람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위용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천안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하는 축구종합센터 건설현황을 공개했다.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이 직접 건설 현장 곳곳을 안내하며 "골조 공사는 마친 단계"라고 설명했다.축구종합센터 면적은 47만8000㎡에 이른다. 기존 축구협회가 쓰던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의 약 4배 규모다. 축구장은 7면에서 11면, 대표팀 숙..

KLPGA 개막...이예원-야마시타 한일전 '빅뱅'

긴 겨울잠에서 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태국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이예원(22)과 황유민(22) 등 국내 선두주자들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후보인 야마시타 미유(24·일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2025시즌 KLPGA 투어는 13일부터 나흘간 태국 푸켓에 위치한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50야드)에서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을 갖는다.태국 푸켓의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되는..

[장원재의 스포츠人] "잔디로 인한 부상 걱정 안하고 경기 뛰었으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축구는 한 팀이 11명이다. 퇴장, 부상 등 사유로 7명이 남을 때까지는 공식 경기다. 6명이 되면 경기 중단이다. 몰수게임이다. 처음부터 양 팀 11명이 나오지 않아도 경기는 성립한다. 그런 경우가 있냐고? 있다. 아마추어 리그 초년병 감독 시절, 알렉스 퍼거슨은 선수들이 집합 시간에 상습 지각하자 단 9명의 선수단을 데리고 원정 경기장으로 떠났다. 그의 회고록에 나오는 이야기다. 하지만, 절대 엄수해야 하는..

비운의 골프 황제, 이번엔 아킬레스건 파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몸에 또 탈이 났다. 훈련 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받아 복귀전이 유력했던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진이 무산됐다. 우즈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훈련 도중 왼쪽 아킬레스건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고 파열임을 직감했다"며 "현재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상태이며 회복과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아침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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