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30일(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잭팟 터진 매킬로이, 상금 전설 우즈 넘본다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제5의 메이저대회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한방에 450만 달러(약 65억원)를 거머쥔 매킬로이는 통산 상금에서 전설의 타이거 우즈(미국)를 맹추격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최다 상금 대회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JJ 스펀(미국)에 3홀 합산..

최정 500홈런+김경문 1000승, 프로야구 볼거리 만발

2025년 프로야구가 22일 개막한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여러 가지 대기록들로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최정(38·SSG 랜더스)은 시즌 초반 통산 500홈런을 돌파하고 시즌 후반에는 김경문(66) 한화 이글스 감독의 1000승 금자탑이 프로야구를 수놓게 된다. 최정은 현재 한국프로야구 최다 홈런 1위다. 통산 495홈런을 때린 최정은 역대 아무도 이루지 못한 500홈런에 5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최정은 올해도 변..

경정 이용세, 제2의 전성기...김인혜는 여성 최강자 '우뚝'

경정 이용세(2기·A1)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늘 준 강자급으로 분류됐지만 올해는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시즌 초반이지만 그만큼 상승세가 돋보인다는 얘기다. 이용세는 지난 1~2회차 2주 간 무려 6승을 쓸어담았다. 이후 3~9회차에선 1승 밖에 추가하지 못하며 주춤했지만 10회차에 다시 2승을 보탰다. 현재 9승으로 다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6월까지 총 승수가 5승이었던 것과 비교한다면 괄목할만한 성과다..

김가영 독주 완벽 피날레, 왕중왕전도 제패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성기의 정점에 섰다. 프로당구(PBA) 시즌 왕중왕전에서 다시 우승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김가영은 17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끝난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여자부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5-11 11-5 11-5 4-11 11-5 11-2)로 꺾었다. 1세트를 패하고도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 우승을 이룬 김가영은 우승..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 우승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탈환했다. 매킬로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JJ 스펀(미국)에 3홀 합산 1오버파로 승리했다. 16~18번 홀에서 연장전을 치른 두 선수는 매킬로이가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승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가장 어렵다는 아일랜드 그린의..

소방관 출신 유튜버 홍범석, 첫 풀코스 마라톤서 '서브3' 달성

전 특전사이자 소방관 출신 운동 유튜버 홍범석의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기록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범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어쩌다보니 sub3(서브3). 이제 나도 명예의전당. 하이록서? 러너? 근육러너? I am hybrid athlete.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같은날 국내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 겸 제95회 동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본인의 모습과 경기 기..

홍명보 "소속팀이 김민재 보호 제대로 안 해"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김민재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홈 2연전은 편한 마음으로 치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홍 감독은 1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3월 A매치 대비 첫 소집훈련에 들어갔다. 홍 감독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4개월여 만에 소집됐다"며 "유럽파 선수들도 어려움이 있고 K리거들도 리그 개막이 얼마 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다. 우리 선수들 모두 중요한 경기임을 아는 만큼 편안하게 두 경기를..

LG 에르난데스, 올해도 맹활약 예고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이끈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며 올해도 맹활약을 예고했다.에르난데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치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등으로 호투했다. 투구수 78개로 볼넷은 주지 않았고 몸맞는공 1개만 기록할 정도로 제구력이 좋았다. 에르난데스의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다.에르난데스의 호투 속에 LG는 0-0으로 맞서던 5회말 구본혁의..

사이클 체험하고, 과몰입 예방 상담 받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SPOEX 2025는 국내외 스포츠, 레저산업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용품 전시회로 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주최한다.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한다. 체육공단의..

노인·장애인도 쉽게 야구장을…디지털 장벽 허문 프로야구팀은?

22일 KBO 프로야구 정기 리그 개막을 앞두고,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입장권 판매 소식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기아타이거즈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루석과 외야석 일부를 현장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구단 측은 추후 상황에 따라 티켓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자이언츠도 지난해부터 KBO구단 최초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입장권의 일정 수량을 확보해 현장 판..

오일머니의 힘, 뉴캐슬 70년만 우승 감격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카라바오컵에서 70년 만에 우승했다. 대대적인 투자를 이끈 오일머니의 힘이 차츰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캐슬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1955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이후 70년 만에 잉글랜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섰다. 잉글랜드 축구 메이저 대회는 정규 1부..

체력 인증률 가장 높은 도시는 서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만6248명(18세 이상 성인·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17일 발표했다. '체력 인증률'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중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정한 연령별 기준에 따라 체력 인증 등급(1~3등급)을 획득한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별 체..

신태용 전 감독, 태국 리그 관전…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타이 리그 1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인도네시아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3월 16일 태국 방콕의 PAT 스타디움을 찾은 그는 포트 FC와 방콕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지켜보며, 자신이 지도했던 인도네시아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을 가까이서 살폈다.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경기 외적으로 더욱 주목받은 것은 신 감독의 등장과..

안세영, 전영오픈 女단식 정상 탈환...서승재-김원호 13년만에 男복식 정상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

홍명보, 낙마한 김민재 대신 김주성 낙점

발목을 다친 김민재(바에른 뮌헨)을 대체할 자원으로 K리그1 FC서울 센터백인 김주성이 낙점됐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중앙 수비수 김주성이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 2경기를 치른다. 김주성은 이날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소집돼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를 소화한다.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을 상대로 7차전,..

파랗게 물든 일본, 오타니를 위한 개막전

일본 도쿄가 파랗게 물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일본 도쿄 개막시리즈를 통해 2025년의 문을 연다.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를 앞세운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1963년 이후 62년 만에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다저스와 컵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도쿄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른다. 도쿄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건 이번이 6번째다. 컵스는 2000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고 다저스는 처음이다.도쿄돔 개막..

매킬로이 vs 스펀, 65억원 잭팟 주인공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저력을 발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이 연장 승부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매킬로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작성했다. 4타나 뒤져 힘들어 보였던 매킬로이가 뒷심을 발휘해 승부를 끝내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장원재의 스포츠人] K리그 우승·득점왕 클럽월드컵 반란 꿈꾸는 새내기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14일, 울산 HD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를 영입했다.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다. 그의 영입으로 울산은 공격 옵션에 다양성이 생겼다. 울산 구단은 에릭에 대해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는 공격수로, 우리 팀에는 없던 유형의 선수'라고 했다. 에릭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다 울산으로 왔다. 지난 1월 개막한 브라질 지역 리그에서 총 10경기 선발 출전, 3득점을..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었다.이로써 안세영은 2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일궈냈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

[장원재의 스포츠人] 올림픽 메달 목에 건 섬 소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동원(33)의 생애엔 동화적인 요소가 있다. 고향은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그러니까 추자도 섬 소년이다. 소년은 제주도에서 자라다 광양으로 갔고, 16살 때는 영국 레딩으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만 2년을 머물다 돌아와 전남 드레곤즈에 입단했고, 만 20세가 되기 전에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 EPL 선덜랜드에서 뛰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98, 마인츠 05. 브라운슈바이크 등을 오가며..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오징어 게임3’, 엇갈린 반응에도 글로벌 1위

여름밤 지리산 화엄사 탐방 ‘화야몽’ 7월 1일 개최

[공연 어땠어?] 싸이, ‘흠뻑쇼’ 인천서 여름의 포문열..

[2025상반기 영화 7대뉴스](上)양과 질 모두 후퇴한..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시리즈 2주 연속 우..

김혜성, 팀 패배에도 2안타 활약…이정후, 3타수 무안타..

에버랜드, 음료 다회용컵 제공 제도 본격 시행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