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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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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연말 쯤 연맹이 잘한다 소리 나올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2월 6일 선거에서 양명석 전 대구시 축구협회장이 제9대 여자축구연맹 회장으로 뽑혔다. 양 당선인은 사업가 출신의 축구 행정가다. 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할 당시 재중축구협회 이사를 맡았고, 달성군축구협회장, 대구시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구와 인연의 끈을 이어갔다. 10년 전부터 유소녀 선수들을 꾸준히 개인 후원한 것이 출마의 동기다. 양회장의 공약은 여자 대학 리그 별도 운영, WK리그 확대 및 예산..

개막전 부상 이탈 김도영 "제 잘못, 금방 돌아올 것"

2025 프로야구 개막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금방 돌아오겠다"고 밝혔다.김도영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부상은 온전히 나의 잘못"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경기만에 사라져서 죄송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김도영은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고 덧붙였다.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3회말 공격에..

전구장 매진, 프로야구 KIA와 LG 승리 합창

프로야구가 5개 전 구장 매진을 이룬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 시즌 1호 홈런 주인공은 문보경이었고 김도영은 개막전부터 부상을 당해 첫날부터 KIA 타이거즈의 2연패 꿈에 경고등이 켜졌다.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이 매진됐다. 잠실 2만3750석, 광주 2만500석, 수원 1만8700석, 인천 2만3000석, 대구 2만40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클러치 히터 문보경은 2025시즌 1호..

키움 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신인은 8명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10개 구단 엔트리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가장 많은 신인 선수들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5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개막 엔트리 팀당 28명씩 총 280명을 발표했다.280명 가운데 관심을 모은 신인 선수는 지난해 13명에서 5명 줄어든 8명에 그쳤다. 그나마 키움이 8명의 개막 엔트리 출격 신인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명을 채웠다.점점 더 신인들이 곧바로 개막..

롯데 야구팬들 “KBO 빵‧과자‧음료, 우리 팀만 없어” 볼멘소리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업 제품 ‘크보빵’이 출시 직후 인기를 얻으며 음료, 과자 등 기업과 KBO와의 협업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런데 롯데자이언츠만 번번이 협업 명단에서 빠져 롯데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SPC 삼립은 20일 9개 구단(두산, 엘지, 키움, SSG, 한화, KIA, 삼성, NC)별로 마스코트와 로고가 담긴 ‘크보빵’을 출시했다. 특히 구단별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된 ‘따부씰’ 스티커가 야..

'라스트댄스' 김연경 "우승 기다려지고 자신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이 선수생활을 "통합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자신했다.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PS)의 최대 화두는 과연 김연경의 라스트댄스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PS는 남자부 정규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보다 여자부 흥국생명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전망이다.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이 마지막 숙제인 통합 우승을 고대하고 있..

'무승부' 오만전 엔딩에 "후회하고 있어요"… '찰떡 BGM' 또 화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20일 무승부로 끝난 국가대표 축구팀 오만전 경기 중계에 넣은 배경음악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쿠팡플레이는 이전에도 경기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 선곡으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중계가 끝나고 경기 장면을 요약한 엔딩장면이 나오면서, IZI의 ‘..

류지현호, 전임 감독 5명이 WBC 준비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할 야구 대표팀 코치진이 화려한 진용을 구축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코치진 명단이 확정됐다. 눈길을 모으는 점은 전임 감독을 지낸 5명이 포함된 부분이다. 대표팀은 LG 트윈스 감독을 지냈던 류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전 NC 다이노스 감독) 수석·배터리 코치, 김원형(전 SSG 랜더스 감독) 투수 코치, 이동욱(전 NC 감독) 수비 코치, 최원호..

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많은 변화 가져올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수장에 오른 커스티 코번트리의 당선을 축하했다.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 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수영선수 출신인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IOC 총회를 통해 여성이자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김주형 난조, 안병훈 틈새시장 첫날 호성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김주형이 난조를 보인 가운데 안병훈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때렸다.순위는 공동 23위지만 4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룬 선수들과 불과 3타차여서 추후 우승권의 성적..

아시아 해변 축제에 한국은 없다… 비치사커 아시안컵 개막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아시아 비치사커(Beach Soccer)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5 AFC 비치사커 아시안컵이 3월 20일 태국 파타야 좀티엔비치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비치사커 국가를 가리는 동시에 FIFA 비치사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참가국 명단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비치사커는 일반적인 축구와 달리 모래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로, 빠른 템포와 화..

[이규준의 눈] "이대로면 본선 경쟁력 없어...밀집수비 돌파 해법 찾아야"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전에 대한 총평은."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답답한 경기였다. 이강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수비적으로 나온 오만에게 특별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백승호 부상으로 이강인이 교체 투입된 후 중앙 미드필드에서 키패스의 성공으로 한 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도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고 특별한 순간도 만들지 못했다. 그점이 제일 안타깝다. 한 골을 득점한 후 좀 더 거세게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넣었어야 했다...

최악 홍명보호,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도 위태

안방에서 졸전을 벌인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본선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 홈 7차전에서 1-1로 비기는 사이 조 2·3위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며 승점 3차로 쫓아오면서다.홍명보호는 오만전 결과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15(4승 3무)로 조 1위를 수성했다. 그러나 요르단이 홈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입지가 불안..

짐바브웨 코번트리, 여성 최초 IOC 위원장 등극

41세 젊은 여성이 세계 스포츠계 대통령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는 여성 최초와 아프리카 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마무리된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투표는 비교적 싱겁게 끝났다. 코번트리는 1차 투표에서 전체..

[스포츠인사이트] 잔디 관리와 일정조정의 딜레마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19일 수요일, 수원 삼성 대 서울 이랜드의 코리아컵 2회전 경기가 열렸다. 다른 2회전 경기는 주말인 22~23일에 열린다. 일정 변경의 이유가 있다. 25일 오후 8시에 벌어지는 한국 대 요르단의 월드컵 예선전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2~3일의 말미로는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맞추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래서 코리아컵 경기를 앞당긴 것이다. 문제는 일정 변경의 결과로 '피해자'가..

오만에 당한 홍명보호, 되살아난 졸전 악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조기 확정을 위해 안방에서 반드시 잡아야 했던 오만에게 일격을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오만과 7차전에서 1-1로 비겼다.B조 단독 선두(승점 15)인 한국은 무패 행진을 7경기(4승 3무)째 이어갔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승점 9) 요르단과 격차는 승점 6으로 벌리는 데..

박정은의 부산 BNK, 창단 첫 챔프전 우승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첫 여성 우승 감독이 탄생했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NK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끝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 홈 3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꺾었다. 1점차 명승부였다. 52-54로 뒤지던 BNK는 18.4초 전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이 터지면서 마침내 안방에서 값진 우승을 만들어냈..

이범호 KIA 감독 “우승 목표로 달릴 것”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노리는 2025 프로야구가 8년 만에 전원 외국인 선수들의 선발 맞대결로 화끈하게 문을 연다. 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달려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임한 이 감독은 "지난해 팀이 우승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도..

김상열 회장 “폐쇄적인 KLPGA, 빗장 풀겠다”

김상열(6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이 "폐쇄적인 협회를 바꾸고 빗장을 풀겠다"며 "이제 우리도 자신감이 붙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신임 회장은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5대 회장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4년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K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처럼 투어를 개방하는 등 운영의 묘를 살리겠다"며 "해외 유관 단체 및 글로벌 스폰서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

반갑다 프로야구...대형 신인·특급 외인 나올까

22일 개막하는 올시즌 프로야구는 수준급 신인들이 데뷔하고 새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김택연과 같은 대형 신인이 나타날지와 빅리그급 기량을 뽐내는 특급 외국인 선수가 등장할지 주목된다.올해 데뷔하는 신인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키즈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WBC 4강에 올랐던 2006년 태어난 새로운 세대다. 이 중 2006년 1월 1일에 태어난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4월생 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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