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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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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골프장 이용객 31만명이나 빠졌다

작년 전국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비회원제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은 회원제의 두 배 이상으로 많았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일 발표한 2024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47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4772만여명이 찾았던 2024년 대비 31만여명 감소한 수치다. 골프 이용객은 2021년 5056만명, 2022년 5천058만명까지 늘었다가 최근 2년 연속 감소..

경기도스페셜올림픽-대한생활체육연맹, 스포츠 증진 맞손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위해 한국 체육계의 두 단체가 힘을 합친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일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오응환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가 참석해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대한항공 왕조 무너뜨릴 확률 73.6% 잡은 현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 왕조를 무너뜨릴 확률 73.6%를 잡았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끝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 홈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4-26 25-22 25-23)로 이겼다.이로써 현대캐피탈은 남은 4경기에서 2승을 더하면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우승하게 된다. 정..

사상자 나온 창원 NC 야구장, 국토부 안전등급 B 받아

최근 구조물 낙하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NC다이노스의 홈구장 경남 창원NC파크가 국토교통부 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국토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된 안전관리현황에 따르면 창원NC파크는 2023년 3월 07 정밀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았다. 창원NC파크는 개장한 지 6년 밖에 되지 않았다.전국의 KBO 야구장 가운데 안전등급 A를 받은 곳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장이 유일하다. B등급은 창원 NC파크를 비롯해 서..

김상열 회장 공언대로 첫 빗장 푼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수장으로 재취임한 김상열 회장이 공언한 대로 폐쇄적인 협회의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앞으로 해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KLPGA 대상 포인트를 부여받게 된다. 1일 KLPGA에 따르면 협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협회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갖고 국내 메이저 대회 의무 참가 규정을 폐지했다. 아울러 외국 메이저 대회 참..

엘리트로 돌아온 허인회의 미니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전략적 플레이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신제품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에 따르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헤드 사이즈 340cc로 일반 드라이버보다는 작고 3번 우드보다는 큰 크기로 설계됐다. 즉 티샷 뿐 아니라 페어웨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소개다. 업체 측은 "샤프트 길이는 43.5인치로 설계돼 드라이버 대비 컨트롤이 훨씬 수월하다"며..

윤이나ㆍ김효주 출격, LPGA 매치 퀸 정조준

장타를 회복한 윤이나(21)가 강점이 있는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호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상승세의 김효주(29)는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출항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일(현지시간)부터 닷새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를 갖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64명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쇼케이스다. 올해로 4회째를..

이정후 2루타에 쐐기 득점, 출루율 4할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최근 괜찮은 타격감을 살려갔다. 이정후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등을 거뒀다. 투타의 밸런스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을 7-2로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이정후는 지난 신시내티 레즈와 시리즈 2경기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때려..

[여의로] 불안한 야구장, 엄중한 책임 물어야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찾는 야구장에서 외벽 구조물 낙하에 의한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건은 지난 달 29일 일어났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경남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20대 관중 A씨가 추락한 구조물에 맞아 머리를 다쳤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틀 만에 숨졌다.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외장 마감 자재인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가 낙하해 관람..

경정 17기 부진에도 빛나는 황동규·조미화·이현준

올 시즌 초반 경정 17기 막내들이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성적과 비교하면 부진이 확연히 눈에 띈다. 17기들은 지난해 7월부터 실전 경주에 출전해 총 29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해는 12회차를 기준으로 총 10명의 선수들이 모두 151경기에 출전했지만 겨우 5승만을 챙겼다. 이는 역대 기수 2년 차 기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다.스타트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17기의 평균 출발 반응시간은 0.276초다. 아주 나..

경정 18기 후보생, 프로 데뷔 위한 담금질 본격 시작

경정훈련원 18기 후보생들이 담금질을 시작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8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제18기 경정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18기 경정 후보생은 남녀 각각 5명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 동안 경정훈련원에서 합숙하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 수상 인명구조, 모터보트 조종술, 경주 전법, 모터보트 정비 등 3000여 시간에 이르는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 최애 클럽은 '데이비드 골프'

최근 파크골프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파크골프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파크골프 협회 가입자는 2020년 4만 5천명에서 2025년 18만명을 넘어서며 5년 사이 네 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파크골프 유저들까지 합한다면 100만명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전국 각 지자체는 파크골프 붐에 따라 발빠르게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파크골프 유저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파크골프 용품 시장의 규모..

1년5개월만 우승 김효주, 세계 랭킹 수직상승

1년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한 김효주(29)가 세계 랭킹을 19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19계단이 오른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끝난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우승한 덕분이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릴리아 부(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2023년..

1차전 완승 김연경, 완벽한 피날레에 한 발 더

라스트댄스에 돌입한 김연경(흥국생명)이 완벽한 피날레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완승하면서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른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홈 1차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5전3선승제 챔프전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다만 아직은 안심 못한다. 지난 시즌까..

초유의 야구장 사망사고, 4월 1일 경기 취소

프로야구장에서 발생한 초유의 사망 사고로 4월 1일 예정된 5경기가 모두 취소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31일 지난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관중 사망 사고에 대한 애도 기간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정한다고 밝혔다. 4월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프로야구 및 퓨처스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또 4월 1∼3일 무관중으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NC파크의 3연전은 아예 연기하기로..

유인촌 “소외감 없도록 동계 종목 여건 개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내년 펼쳐지는 동계 올림픽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문체부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유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종목 협력회의를 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날 현장에는 정부의 방침을 듣기 위해 빙상, 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컬링, 산악스키 등 7개 동계종목 단체장과 지..

신바람 LG, kt 넘고 개막 10연승 도전

창단 후 첫 개막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난적 kt 위즈를 상대로 대기록에 도전한다. 돌풍의 LG는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10연승을 바라보고 있다. LG는 지난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치른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29일 NC 다이노스전까지 개막 후 가진 7경기를 모두 이겼다. 2017년 개막 6연승을 넘어 7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돌풍의 비결은 선발 마운드다. LG 선발진은 평균자책점 1.50으로 철..

모래 위의 외교전, 비치사커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FIFA가 주목하고, 아시아가 성장하고 있는 비치사커. 아직은 생소한 이 종목이 세계 스포츠 외교 지형 속에서 조용히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과연 우리는 비치사커를 단순한 '여름 레포츠'로만 봐도 괜찮은 걸까?◇ 비치사커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비치사커는 단순한 변형 축구가 아니다. 1995년 '세계 비치사커 선수권 대회'로 출발해 2005년부터는 FIFA 주관으로 'FIFA 비치사커 월드컵'이 정식 출범했..

4타차 뒤집은 김효주, 1년 5개월만에 LPGA 정상

김효주(29)가 오랜 부진을 끊고 1년 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섰다. 김효주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했다. 릴리아 부(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전에서..

장타 폭발 이정후, 시즌 첫 멀티히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장타를 포함해 시즌 첫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때리며 시즌 타율을 3할로 끌어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개막 원정 시리즈를 2승 1패로 장식했다.이정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등을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이기고 위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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