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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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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는 계속된다... 성남FC, 최근 2경기 무승부 끊고 안산에 1-0 승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가 홈 팬들 앞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일 취임한 그는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직접 관전했고, 팀은 김범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대표로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그는 "무엇보다 팬들 앞에서 팀이 좋은 결과를 보여줘 기쁘다. 선수단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두고 움..

퍼팅 되살아난 하먼, 마스터스 전초전 정상

퍼팅감을 되살린 베테랑 브라이언 하먼(38·미국)이 오랜 슬럼프를 딛고 1년 9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하먼은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3오버파 75타를 때렸다. 하지만 현지 악천후 속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한데다 전날까지 넉넉하게 벌어놓은 타수 덕에..

녹슬지 않은 탱크, PGA 시니어 6번째 준우승

탱크 최경주(55)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에서 통산 6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2·7008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된 최경주는 11언더파 205타의..

김도영 복귀 언제쯤, 9위 추락한 KIA 배수진

김도영(21)이 빠진 KIA 타이거즈가 단독 최하위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번주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를 맞아 배수진을 치고 반전을 꾀해야 할 입장이다. KIA는 7일 현재 12경기 4승 8패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9위에 올라있다. 4승 9패로 최하위인 한화 이글스에 반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KIA가 단독 9위로 밀려난 것은 2023년 7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시즌 10경기 이후 2위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

리조트휘트니스, 현대百 목동점서 팝업스토어… 회원권 최대 30% 할인

하이엔드 피트니스 브랜드 리조트휘트니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팝업스토어는 5월 7일까지 총 38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센트럴 커넥션에서 진행된다. ‘재미있게 운동하거나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헬스, 수영, 골프등 리조트휘트니스의 대표 프로그램을 반영한 익스클루시브 스포츠 환경을 구현했다. 고객에게 프리..

이정후 2연속 멀티히트, 타율 0.344 껑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실력을 본격 발휘하기 시작했다. 7경기 연속 안타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2안타 이상) 행진으로 시즌 타율이 3할대 중반까지 치솟았다.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득점 등을 거뒀다.이로써 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와 개막 시리즈부터 7경기 연속 안타 및..

57분 짧게 뛴 손흥민, 토트넘은 완승

손흥민(32)이 57분만 뛰고 교체된 가운데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에 완승을 거뒀다.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12분까지 57분을 뛰었고 토트넘은 3-1로 완승했다.4경기 무승(1무 3패)을 탈출한 토트넘(11승 4무 16패·승점 37)은 리그 13위로 올라선 반면 최근 7경기에서 1무 6패..

여자 배구 챔피언, 5차전서 결정…정관장 2패 후 2승 '승부 원점'

정관장이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시리즈 전적을 2-2로 맞추며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3-2(25-20 24-26 36-34 22-25 15-12)로 승리했다.원정 1·2차전에서 모두 패해 벼랑에 몰렸던 정관장은 홈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이번 시즌 여자배구..

이예원, 마지막 홀 짜릿한 이글…국내 개막전 우승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마지막 홀 이글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수확하며 2년 전 KLPGA를 평정했던 '예원 천하'의 재현을 예고했다.이예원은 6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홍정민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마지막 18번..

이정후, 3안타 2루타 2개 맹활약…타율 3할대 진입

이정후(26)가 2루타 2개를 포함한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5일(현지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루타 2개,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이정후가 MLB에서 한 경기 3안타를 친 건 지난해 5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다.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타율을 0.321로 끌어올렸다. OPS(장타율+출루율)는 0.887를 찍었다.지난해 어깨 수..

“30년 헌신의 결실” HL안양, 아시아리그 통산 9번째 우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창단 30주년을 맞은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치열했던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일본의 강호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꺾고,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 뒤에는 은퇴를 앞둔 수문장 맷 달튼의 마지막 불꽃과, 30년간 팀을 뒷받침해온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조용한 헌신이 있었다.HL안양은 5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스완지 엄지성 시즌 2호골…이강인의 PSG 리그 4연패

축구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엄지성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엄지성은 4일(현지시간) 더비 카운티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9일 36라운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엄지성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떠올랐다. 엄지성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뒤 후반 34분 오른쪽에서..

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5일 우천으로 취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5일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당초 이 경기는 KIA 애덤 올러와 LG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로 등판해 오후 2시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SSG 랜더스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제국의 탄생, 현대캐피탈 왕조 연 블랑과 레오

프로배구 V리그에서 대한항공 왕조를 완전히 무너뜨린 현대캐피탈이 새로운 제국의 탄생을 알렸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하며 구단 사상 첫 한 시즌 3개 대회 우승을 의미하는 트레블을 달성한 데는 두 외국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명장 필립 블랑(65) 감독과 에이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가 주인공이다. 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41점을..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구단 첫 '트레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무너뜨리고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1(25-20 18-25 25-19 25-23)로 꺾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5전 3승제 챔프전에서 3연승으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챔프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미숫가루의 힘’ 이예원 도약, 신지애는 저력

겨울 동안 미숫가루를 먹으며 체중을 불린 이예원(23)이 국내 개막전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신지애(36)는 첫날 부진을 딛고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예원은 4일 부산 동래구 동래 베네스트GC(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이예원은 홍정민, 정지효 등과 공동 1..

서서히 살아나는 김혜성, OPS 0.848

김혜성(26)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조금씩 타격감을 살리고 있다.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엘페소 치와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유격수로 나와 6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 등을 올렸다.김혜성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61로 상승했고 OPS(장타율+출루율)는 0.848으로 만족스러운 편이다.이날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

첫날 공동 43위 김시우, 마스터스 가물가물

꿈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막차 티켓을 노리는 김시우의 꿈이 가물가물해졌다. 김시우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가..

배지환도 마이너 강등, 이정후만 ML 남아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제대로 된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배지환의 소속팀인 피츠버그 구단은 3일(현지시간) 새로 영입한 외야수 알렉산데르 카나리오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하면서 배지환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 보낸다고 밝혔다.카나리오는 최근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됐고 피츠버그가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다.이로써 배지환은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된 기쁨도 잠시..

김효주ㆍ김아림 2연승 합창, 윤이나는 삐끗

김아림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전진했다. 반면 기대를 모은 윤이나는 2차전에서 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아림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레이스 김(호주)에 2홀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아림은 1차전 신지은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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