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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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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달만 도움, PSG 무패 우승 바짝

부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이강인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반등을 예고했다.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벌어진 2024-2025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낭트와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33분 도움을 올리는 등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PSG는 이강인의 도움으로 비티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8분 도글라스 아우구스투에게 동점 골을..

유승민 회장, 공약대로 3연임 원천 차단

앞으로 대한체육회장은 3번 이상 연임할 수 있는 길이 원천 차단된다. 체육회 개혁에 속도를 내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공약이 서둘러 실천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심을 모은 부분은 정관 개정안 의결이다. 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감 잡은 방신실, 메이저 전초전도 눈독

경남 김해 무대를 접수한 방신실(20)이 물오른 기량을 신규 대회로 이어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빠지는 가운데 비슷한 김해와 비슷한 산악 코스에서 방신실의 2연승이 기대되고 있다.KLPGA 투어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파72·6725야드)에서 새로 생긴 대회인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개최한다.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세대에 올림픽 가치 확산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체육공단은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25 올림픽 가치교육(K-OVEP)'을 운영한다. K-OVEP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OVEP)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으로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경정 시즌 첫 대상경주 우승 조성인, 반전 드라마 쓸까.

시즌 첫 대상경정에서 우승한 조성인(12기·A1)이 시즌 막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조성인은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에서 1코스의 장점을 살린 인빠지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은 선수는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어선규와 김종민이었다. 그러나 조성인은 전날 예선전에서 1턴 마크를 선점하지 못한 어선규의 빈틈을 절묘하게 파고들며..

2호 3루타 때린 이정후, 장타율 6할 돋보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3루타로 팀 승리를 도왔다.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이날 한 개의 안타가 시즌 두 번째 3루타였다. 쐐기 타점을 안긴 3루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정확히 6할을 기록한 장타..

김연경의 대를 이을 이다현, 흥국생명 잭팟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다현(23)의 행선지가 흥국생명으로 결정됐다. 이다현은 향후 김연경이 떠난 흥국생명의 간판선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22일 흥국생명은 FA 이다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정규리그 1위 및 통합우승을 이끈 세터 이고은과도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공격력이 강한 미들블로커..

[우승자의 골프용품] 타이틀리스트 힘, 3년만 정상복귀

3년간 이어진 우승 갈증을 푸는 데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연장전에서 21피트(약 6.4m)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어뜨린 후 승자로 우뚝 선 순간 그의 손에 쥐어진 스코티 카메론 펜텀 5 투어 프로토타입이 돋보였다. 토머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연장전..

관성모멘트 최상, 야마하 씨즈 아이언 히트예감

관성 모멘트 값이 최상급인 야마하골프의 아이언 신제품이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국내 한정 발매 제품인 2025년식 신형 씨즈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마하골프 씨즈(C's)는 2005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가 호황을 맞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0) 시기에는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졌고 한정된 물량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

손흥민 결정력이 그리운 토트넘, 노팅엄에 석패

손흥민(32)의 부상 공백이 컸다. 토트넘이 리그 2연패를 당하며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팅엄과 홈경기를 1-2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은 EPL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 37(11승 4무 18패)로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발 부상을 당한 주장 손흥민은 지난 12일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32라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모튤과 4년 연속 후원 연장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글로벌 윤활유 전문기업 ‘모튤(MOTUL)’과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형관 모튤코리아 국내사업총괄, 양진원 그린비(모튤 공식 수입원) 대표, 이재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감독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년 연속 후원 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를 계기로 쏠라이..

황택의·임성진 품은 KB손보, 비상준비 완료

프로배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승자는 KB손해보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밤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KB손보는 황택의와 연간 보수(연봉+옵션) 12억원에 재계약했다. 또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연간 최대 8억5000만원에 한국전력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황택의와 임성진을 모두 잡은 KB손보는 다음..

진격의 롯데와 한화, 프로야구 판도 새바람

프로야구 초반 하위권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급부상하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을 친 가운데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두 팀이 사직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와 롯데는 22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주중 3연전에 임한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한화는 현재 14승 11패로 LG 트윈스(18승 5패)에 이어 전체 2위로 도약했다. 롯데(13승 1무 11패)는 지난 10경기 8승 2패를 달리며 한화에 0.5게임..

KLPGT, 전문성 강화한 각자대표 체제 변경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KLPGT는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순희 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LPGT는 기존 이영미 대표이사와 김순희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영미 대표이사는 스폰서 유치 및 유지 관리 업무를 맡고 김순희 대표이사는 사무국 총괄(대회·마케..

[우승자의 골프용품] 테일러메이드 들고 장타ㆍ버디쇼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전장이 긴 김해 고지대 코스에서 방신실의 우승을 이끈 건 퍼터와 드라이버 등 테일러메이드 골프채들이 한몫을 했다. 방신실은 지난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김해에서 KLPGA 통산 3승을 멋진 역전극..

배우 이민정이 입은 캘러웨이, 골프복? 일상복?

배우 이민정이 컬러웨이 골프웨어를 입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캘러웨이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했다.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 어페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골프웨어..

윤이나, LPGA 진출 후 최고 성적표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일반대회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LA 대회 챔피언은 신인인 잉리드 린드블라드(25·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마무리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 샷이 들쭉날쭉하며 1오버파 73..

무안타 쉬어간 이정후, 4호 홈런 친 김혜성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호수비에 막히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26)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5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며 올 시즌 4번째 무안타 경기를 한 이정후의..

3년 만에 PGA 정복한 토머스, 김시우 공동 8위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오랜 슬럼프를 끊고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흔들리며 공동 8위에 만족했다. 토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토머스는..

소년 가장의 한 방, 베테랑의 마무리… 제주, 포항 꺾고 반등 신호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김준하가 시작했고, 남태희가 마무리했다. 제주SK가 오랜만에 무실점 완승을 거두며 리그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에서 제주SK는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제주SK는 공식전 3경기 무승(1무 2패)의 흐름을 끊고 시즌 3승째를 챙겼으며,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상승세를 타던 포항은 6경기 무패 행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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