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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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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500홈런 최정, 600홈런도 바라본다

소년 장사에서 홈런왕까지 이어온 38세 최정의 도전이 600호 홈런 고지를 바라본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대표하는 강타자 최정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치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터뜨렸다. 팀이 0-2로 뒤진 2사 1루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이 한방으로 프로야구 최초 5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최정의 역사적인 순간을 보기 위해 구장을 찾은..

도서벽지 아이들, 진천선수촌 체험한다

전문적인 체육을 접하기 쉽지 않은 도서벽지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체육회는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벽지에 있는 초·중학교와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고 긍정적 인식을 키우는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프로젝트는 전문 체육시설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한다...

경정, '깜짝' 이변 속출...삼쌍승 1287배 터졌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특별 3일 경정'에선 12~16기 선수들의 돌풍이 거셌다. 이들의 '깜짝' 이변으로 삼쌍승(1, 2, 3위 적중)에서는 무려 1000배가 넘는 고배당이 터지기도 했다. 가장 큰 이변은 8일 13경주. 유리한 1, 2코스 각각 배정 받은 정민수와 이지수, 그리고 정상급 강자로 꼽히는 김민준의 선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지수와 정민수가 1턴 마크에서 경합을 벌이다 외각으로 밀려나며 순위가 요동쳤다. 정승호, 최영재..

최대 규모 장애학생체전, 13일 경남 개막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사회통합형 체육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선의의 경쟁이 경남을 수놓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장애학생체전)가 13~1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9회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총 4165..

역대 최다 참관객,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공유회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종합 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찾았다.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SPOEX 2025'의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종합박람회였던 SPOEX 2025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

경륜·경정, 국민 여가 활성화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해 경륜과 경정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540억 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고 세금으로 3297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에 279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에 110억원, 청소년육성기금에 88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에 18억원, 지방재정지원에 45억원이 각각 배분된다.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수익금은 기금과 지방재정 등으로 전액 사회에 환원되어 공공의..

지키려는 박현경과 뺏으려는 이예원, 일대일 승부

'지키려는 자' 박현경(25)과 '뺏으려는 자' 이예원(22)이 일대일 맞대결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대회인 제17회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의 네이처·가든 코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이번 대회는 64명만이 초대받는다. 현재 KLPGA 상금 상위권 선..

[우승자의 골프용품] 슈트라카도 캘러웨이 드라이버 효과

요즘 캘러웨이 골프채를 든 선수들의 각종 프로대회 우승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우승자인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도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시즌 2승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슈트라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마무리된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슈트라카는 시즌..

[부고] 신상훈(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씨 부인상

△ 이근숙 씨 별세, 신상훈(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씨 부인상 = 12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안성 우성공원묘원. ☎1599-3114

UEL 결승 앞둔 손흥민 “이번엔 후회하지 않을 것”

손흥민(32·토트넘)이 무관의 한을 풀 어쩌면 마지막 기회 앞에서 간절함을 표했다. 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개최된 미디어 오픈 데이를 통해 "퍼즐의 모든 피스(조각)는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피스가 부족한 것 같다"며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피스는 우승이다. 손흥민은 프로와 국가..

SK 기적의 역스윕 vs LG 5차전서 끝낸다

프로농구 정규시즌 1위 서울 SK가 역사상 첫 역 스윕(3패 뒤 4승)을 향한 걸음을 재촉한다. 창원 LG도 물러설 수 없다. 반드시 5차전을 이겨 창단 첫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SK와 LG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4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5차전에 임한다.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첫 3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다 11일 LG 원정 4차전에서 73-48..

한화, 두산 넘고 15연승 출항…최정 500홈런 조준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팀 창단 최다 연승에 -2승차로 다가섰다. 주중 두산 베어스를 맞아 3연전을 싹쓸이한다면 또 하나의 역사가 새겨진다.한화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일단 한화는 기세를 몰아 두산과 1·2차전에서 승리해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1992년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달성한 팀 최다 14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한다는 각오다. 나아가 세 경..

'키 큰 카리나' 삼성 치어리더 장유빈 "어머니는 도미니카인"

올해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의 새로운 치어리더 장유빈이 한국-도미니카공화국 혼혈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야구팬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장유빈은 지난 11일 '라이온즈TV'에 올라온 자기소개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적어보는 TMI! 저는 단지 도미니카에서 살다온게 아닌… 아버지께서 한국분이시고 어머니께서 도미니카분인 혼혈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유빈은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유창하게..

골프 ‘연습+레슨’ 한번에, 골프존 GDR 프로모션

골프 연습과 레슨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강화된 혜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골프존이 만든 골프연습장 GDR아카데미가 5월 한 달간 전국 직영점을 대상으로 ‘메가 세일(MEGA SALE) 시즌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업체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월 한 달간 진행한 메가 세일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한층 강화된 혜택의 시즌2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GDR아카데미 상품 중 수요가 높은 3개월..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2025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은 스포츠인의 재능을 활용해 스포츠 참여 취약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관심을 제고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찾아가는 체육교실'과 스포츠 캠프'로 나누어 운영된다. 첫 번째 '스포츠 캠프'는 지난 9일부..

이정후ㆍ김혜성, 美어머니의 날에 나란히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분홍색 배트를 들고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지며 3할 타율이 붕괴된 이정후는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3타석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하지만 부진이..

[우승자의 골프용품] 캘러웨이+브리지스톤 혼합한 이예원

이예원(22)이 '약속의 땅'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다승에 성공했다. 이예원의 시즌 2승에는 정교한 샷이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빼어난 정확성을 발휘했다. 이예원은 지난 11일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 티샷 정확도(파4·5 홀 기준) 88.1%로 대회 평균인 79.79%를 웃돌았다. 뿐..

매킬로이 경쟁자 떠오른 슈트라카, 특급대회 접수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가 특급대회를 거머쥐며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다승 경쟁자로 떠올랐다. 슈트라카는 오스트리아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로 유명하다. 슈트라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

태국 자존심 티띠꾼, 6개월만 LPGA 통산 5승 신고

지노 티띠꾼(22·태국)이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들은 톱10 진입에 실패해 대조를 이뤘다. 티띠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8경기만 복귀 손흥민, 팀 패배로 고개 숙여

발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32·토트넘)이 8경기 만에 교체 선수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토트넘의 0-2 패배를 지켜봤다.이로써 손흥민은 8경기 만에 공식전을 뛰었다. 4월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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